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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본역에서

    화본역에서

    지역경상북도 군위군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09-25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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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경상북도 군위군
    스팟 : 화본역
    화본역에서
    기찻길 울타리를 따라 하얀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곳, 화본역에는
    바람과 바람개비와 네가 어지러운 줄도 모르고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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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카락 흩날리며

    머리카락 흩날리며

    지역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10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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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스팟 : 야자수
    머리카락 흩날리며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소금기 어린 바닷바람에 흩날리는 건 나뿐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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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거운 길

    무거운 길

    지역경기도 안성시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10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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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경기도 안성시
    스팟 : 3.1운동기념관
    무거운 길
    이 길을 걸으며 웃을 수 있는 이가 있었을까.
    절로 느려지는 걸음에 마음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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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멀리 단면들이

    저 멀리 단면들이

    지역경기도 군포시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10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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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경기도 군포시
    스팟 : 반월호수
    저 멀리 단면들이
    저 멀리, 삶의 단면들이 비쳐난다.
    쉽사리 다가설 수 없음에 고민하고, 또 고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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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과 맛의 관계

    어둠과 맛의 관계

    지역경상북도 청도군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7-02-15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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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경상북도 청도군
    스팟 : 와인터널
    어둠과 맛의 관계
    지상의 먼 곳, 오랜 세월 어둠을 먹으며 완성된 너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태양의 맛을 지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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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만히 웅크려

    가만히 웅크려

    지역경기도 광명시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10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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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경기도 광명시
    스팟 : 설계조영정
    가만히 웅크려
    빼곡이 들어찬 초록 빛깔 사이로 집 한 채가 웅크리고 있다.
    모든 것이 하나의 풍경인 듯, 참으로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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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래로 난 길

    갈래로 난 길

    지역세종특별자치시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09-25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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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세종특별자치시 
    스팟 : 산림박물관
    갈래로 난 길
    유독 '걷는다'는 단어에는 '홀로'가 어울린다.
    갈래로 난 길, 그 사이에서 솟아오를 생각들이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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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린 가운데

    흐린 가운데

    지역울산광역시 북구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7-02-17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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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울산광역시 북구
    스팟 : 정자마을
    흐린 가운데
    여행길에 만난 구름도 꽤나 고마운 구석이 있다.
    흐려진 바다와 스며나온 햇살이 함께 그려낸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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