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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원 양구군 양구 ‘인문학 익는 마을’ 조성사업 완료 2018/11/15
‘인문학 익는 마을’ 조성사업 완료
16일 오후2시 ‘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 준공식
故 안병욱 숭실대 명예교수의 아들 안동규 한림대 부총장, 양록장학금 기탁


 
 
‘인문학이 익는 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 준공식이 16일 열리면서 ‘인문학이 익는 마을’ 조성사업이 완료된다.
 
지난 2012년 우리나라 1세대 철학자이자 선구자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와 안병욱 숭실대 명예교수가 평생에 걸쳐 이룩한 학문적 업적과 소장하고 있던 자료들을 양구군에 모두 기증하면서 인문학의 씨앗이 양구에 떨어지게 됐다.
 
이듬해인 2013년 10월 안병욱 교수는 작고했고, 현재 인문학박물관 마당에 부인과 함께 잠들어있다.
 
이런 인연으로 양구인문대학, 인문학 이야기, 시 창작 반, 찾아가는 인문학, 드럼 치는 사람들 등 많은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 인문학박물관에서 운영돼왔고,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에 걸쳐 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 어린이 도서열람실, 인문 캠핑장, 인문 카페, 매점, 커뮤니티센터(펜션) 등을 조성하는 ‘인문학 익는 마을’ 조성사업이 추진돼왔다.
 
‘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 준공식은 조인묵 양구군수와 이상건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고(故) 안병욱 숭실대 명예교수의 아들인 안동규 한림대 부총장을 비롯한 유족, 최부득 흥사단 부이사장,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16일(금) 오후2시 양구인문학박물관 앞에서 열린다.
 
‘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 건립은 우리나라 철학을 대표하는 김형석·안병욱 선생의 정신과 문학, 그리고 철학사상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자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인문학 저변을 확대,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郡)은 지난 2015년 5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양구읍 동수리에 9700㎡의 부지를 확보, 국비 12억2500만여 원과 군비 5억2600만 원 등 총 17억5천만여 원을 투입했다.
 
2017년 4월 실시설계 착수를 거쳐 올 7월에 착공, 공사를 계속해 이날 준공식을 하게 됐다.
 
‘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은 파로호의 아름다운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공간의 활용 및 부대시설의 안전성 등을 반영해 지상 3층, 건축연면적 711.64㎡의 규모로 건립됐다.
 
‘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은 김형석·안병욱 선생의 철학적 업적과 사상을 느낄 수 있는 공간과 어린이의 인성 발달을 위한 어린이 도서열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문학박물관 관계자는 “인문학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인문학을 사랑하고 배우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인성을 올바르게 함양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우리나라 최고의 인문학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 준공식은 양구인문학박물관 앞에 모셔진 고(故) 안병욱 교수의 추모식이 열린 후 곧바로 진행될 예정이다.
 
추모식에서는 안동규 한림대 부총장이 아버지인 고(故) 안병욱 교수를 소개하고, 최부득 흥사단 부이사장이 추모의 글을 낭독하며, 안 부총장이 아버지를 잘 모셔준 양구군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조인묵 군수에게 양록장학금을 기탁한다.
 
조인묵 군수는 “‘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 준공을 통해 양구가 김형석·안병욱 선생님의 깊은 인문학적 사고를 길러내는 삶의 등불이 되는 곳, 대한민국 1등 문화도시가 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 서울 가까운 한강공원 그늘쉼터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세요! 2018/11/15
가까운 한강공원 그늘쉼터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세요! 
- 서울시, 뚝섬, 반포, 이촌, 양화, 강서 등 한강공원 내 7개소에 그늘쉼터 조성
- 그늘목 193주 식재 및 야외테이블, 흔들의자 등 휴게시설 94개 설치
- 도시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한 휴식공간 제공 및 시민건강증진 기대


□ 서울시는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총 7개의 그늘쉼터를 조성 완료했다.”고 밝혔다.
 
□ 한강공원 그늘쉼터는 2018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어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예쁘고 아담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상반기 설계를 거쳐 나무가 정상적으로 활착하기 힘든 여름 폭염기간을 피해 식재적기인 9월부터 11월까지 조성공사를 추진하였다.
 
□ 뚝섬, 반포, 강서한강공원 내 각 1개소와 이촌, 양화한강공원 내 각 2개소가 설치되어 5개 한강공원 내에 총 7개의 그늘쉼터가 조성되었으며 그늘목 193주를 식재하고 야외테이블, 등의자, 흔들의자 등 휴게시설 94개가 설치되었다.
 
□ 새롭게 조성된 그늘쉼터는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이자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시민들에게는 땀을 식힐 수 있는 청량한 그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인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도시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그늘쉼터를 조성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3 충북 단양군 추위야, 가라!…따뜻한 단양 천연동굴 겨울 여행지 각광 2018/11/15
추위야, 가라!…따뜻한 단양 천연동굴 겨울 여행지 각광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관광1번지 단양군 곳곳에 자리한 천연동굴이 이색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 천연동굴은 영겁의 시간과 물이 빚어낸 자연의 신비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데다 동굴 내부는 1년 내내 영상 15도 정도로 기온이 일정해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카르스트 지형인 단양은 180여개의 석회암 천연동굴이 지역 전체에 골고루 분포돼 있다.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동굴도 적잖다. 고수동굴(천연기념물 256호), 온달동굴(〃261호) 등 천연기념물이 3곳이 있고, 천동동굴은 충북도 기념물 19호로 지정돼 있다.

고수동굴 입구에는 석회암 동굴의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전시관과 인터액티브 영상관이 마련돼 있다. 동굴 안에는 독수리와 도담삼봉, 사랑 등 갖가지 형상물을 떠올리게 하는 바위들이 즐비해 보는 이들의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은 수능 당일부터 12월말까지 수험생 본인과 동반 1인까지 50%할인된 입장료로 고수동굴을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천동동굴은 종유석과 석순, 석주, 종유관이 숲처럼 장관을 이루는 동굴밀림과 갖가지의 퇴적물이 즐비해 동굴의 표본실로 불린다. 규모가 작고 아담한 단일 공동(空洞)의 동굴이지만 수많은 동굴의 지형지물이 발달했을 뿐만 아니라 색채도 화려하고 아름다워 마치 극락세계의 지하궁전을 방불케 한다.

영춘면 온달관광지에 있는 온달동굴은 4억5000만 년 전부터 생성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1979년 천연기념물 제261호로 지정됐다. 동굴은 석회암층에 연한 희색의 종유석과 석순 등이 잘 발달돼 내부 비경이 웅장하고 진입로가 수평을 이루고 있는 게 특징이다. 총 길이 800m의 온달동굴은 1∼3층으로 구분돼 있으며 아기자기한 석순이 많고 지하수량이 풍부해 현재까지도 생성물이 자라고 있다.
온달장군이 이곳에서 수양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면서 온달동굴로 불려졌다. 군 관계자는 “신비로운 자연의 조화를 간직하고 있는 단양의 천연동굴은 쌀쌀해진 최근에도 영상의 온도를 유지해 겨울 가족여행지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4 강원 평창군 평창군, 효석 무장애 나눔길 오늘 개장 2018/11/15
평창군, 효석 무장애 나눔길 오늘 개장
- 산림복지와 관광자원 결합한 산림휴양공간 탄생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효석문학의 숲’ 군유림에 조성한 ‘효석 무장애 나눔길’이 오늘 개장한다.
 
평창군은 15일 효석문학의 숲 주차장에서 한왕기 평창군수, 장문혁 평창군의회의장, 평창국유림관리소 서상원 소장 직무대리 등 내빈과 평창군 숲 해설가, 봉평초등학교 학생, 봉평면 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석 무장애 나눔길 개장식을 갖고, 참석자들이 함께 무장애길에 첫발을 내딛는 ‘나눔길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무장애 나눔길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 약자층이 제약없이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이동 장애 요소를 해소한 길로, 평창군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18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녹색자금 5억원을 지원받으면서 추진되었다.
 
군은 이에 총 사업비 10억을 투입하여 이효석 문학의 숲 약 1.5㎞ 구간에 목재 데크로, 산책로, 황토길, 전망대와 쉼터 등을 조성하고, 오미자터널과 산채향기로, 자작나무로, 숲속 도서대를 만들어 안전과 편리는 물론, 아기자기한 재미 요소를 갖추도록 시공하였다.
 
특히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테마로 꾸민 ‘이효석 문학의 숲’에 무장애 나눔길이 완공되면서, 관광자원과 산림복지가 결합한 평창만의 특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공간이 탄생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문학과 숲, 산림복지서비스가 결합한 새로운 명소가 탄생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산림 휴양에 어려움이 있었던 이동 약자층은 물론 더욱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평창의 숲에서 힐링을 경험하고, 숲이 주는 혜택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매력있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5 서울 중랑구 중랑구 구릉산, 자연체험의 숲 ‘청남공원’으로 재탄생하다 2018/11/14
중랑구 구릉산, 자연체험의 숲 ‘청남공원’으로 재탄생하다
- 주민 이용이 드물었던 임야를 아이들의 자연 체험 공간, 주민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 과수체험존, 캠핑체험장, 모험놀이터 등 아이들의 자연체험 공간 조성에 초점
- 유아숲체험부터 배꽃길까지 다양한 풍경과 체험을 만나볼 수 있는 1.3km의 산책로
-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운동시설, 휴식시설, 전망대 설치


중랑구의 청남공원이 자리한 구릉산은 중랑구와 구리시 경계의 임야로, 그간 등산로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주민 이용이 드물고, 곳곳에 불법 시설물들이 들어서 산림 훼손이 이뤄졌던 곳이다.

이에 약 1년간의 임야 정비 및 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55,173㎡ 규모의 청남공원을 조성해‘아이들의 자연체험 공간’,‘주민들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구는 청남공원이 관내 주민 뿐 만 아니라 구리시 등 인근지역 주민들도 찾는 대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남공원은 아주그룹의 기부로 시작됐다. 중랑구에서 발원한 아주그룹은 지난 2013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신내동 구릉산 일대를 지역 발전을 위해 기부했으며, 2016년에는 공원조성 기금으로 10억 원을 기부했다. 이에 공원이름을 아주그룹 창업주 故 문태식 회장의 호를 따 명명했다.

구는 아주그룹 기금 10억에 국비 9억, 시비 3억, 구비 1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총 23억 원을 투입, 1년여 간 전문가 자문회,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지난 해 12월 착공에 들어갔다.

특히, 구는‘도심 속 아이들을 위한 자연체험 공원’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구릉산의 산림지형과 기존에 있던 과수원을 활용하고, 영유아 가정이 많은 공원 주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체험 공간으로는 과수체험존, 캠핑체험장, 유아숲체험장, 모험놀이터 등이 있다. 특히 배나무 과수 체험, 캠핑체험 등은 여타의 자연체험장과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내년부터 과수원 체험, 실제 숲속에서 텐트치기‧불지펴보기와 같은 캠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원 전체를 순환하는 산책로는 1.3km로 유아숲체험장으로부터 시작해 과수원길까지 다채로운 풍경과 다양한 체험을 만나볼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산책로의 끝자락은 배과수원길로 이어져 봄에는 만개한 하얀 배꽃길 사이를 걸어볼 수 있다.

산책로 일부 구간은 아동,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사회적 약자를 고려해 무장애 데크길로 조성했다. 더불어 곳곳에 운동시설과 휴식시설, 전망대를 설치하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나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향후 구에서는 유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함께 도서관 등 문화시설‧주민편의시설 등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릉산 청남공원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라며, “구민 모두의 힐링 공간으로, 그리고 도심 속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시 대표 자연체험 공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6 경기 부천시 “수험생 모여라” 부천시, 수능 수험생 위한 다양한 이벤트 2018/11/14
“수험생 모여라” 부천시, 수능 수험생 위한 다양한 이벤트
무료 영화상영, 문화시설 할인, 입시설명회 등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부천시는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무료 영화상영, 입시설명회 등을 진행하고 수험표를 지참하면 주요 문화시설 입장료를 할인해주기도 한다.
 
▶ 수능탈출…영화보고 농구 즐기며 스트레스 풀어요
수능 수험생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 위한 무료 영화상영을 진행한다. 11월 28일 오정아트홀에서 영화 물괴 상영을 시작으로 12월 3일과 4일에는 소향관에서 암수살인을,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시청 어울마당에서 너의 결혼식을 상영한다. 또 수능 수험표를 제시할 경우 11월 18일 오후 5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홈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수험표로 누리는 관광·문화시설 할인 이벤트
수험생들은 부천시내 문화·관광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부천시 교육·유럽자기·수석·활·옹기박물관 등 5개 박물관은 11월 18일부터 연말까지 수능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한다. 또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로보파크는 수험생에게 입장료 50% 할인혜택을 준다. 한국만화박물관은 11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부천로보파크는 11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웅진플레이도시(워터파크·스노우파크)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수험생 무료입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수험생과 동반 1인까지 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인스월드는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수험생과 동반 4인에게 주간 입장 5천원, 야간 입장(세계 야경판타지 빛축제)은 6천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 “입시전략 알려드립니다” 2019학년도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
부천시는 경기도교육청, 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2019학년도 수능 분석 및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11월 22일 오후 7시 시민회관 소강당과 11월 25일 오후 2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개최된다. 한국대학교교육협의회 대표강사인 김창묵 경신고등학교 교사와 최영진 금촌고등학교 교사가 각각 진행을 맡아, 2019학년도 수능 분석과 대학별 정시전형 지원전략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 후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7 충북 단양군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27만명 관람 ‘인기 고공행진’ 2018/11/14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27만명 관람 ‘인기 고공행진’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생태관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단양군에 따르면 올해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관람객은 지난 17일까지 27만700명으로 집계됐고 14억8601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보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지난해부터 다누리아쿠아리움의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홍보 영상물을 제작해 소셜네트워크와 방송, 인터넷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   

또 고속도로 휴게소와 협약기관 등에 팸플릿을 비치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지점에는 전광판 광고를 실시했다. 연수원, 호텔 등과 지난 3년간 계속해서 업무 협약을 맺고 10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지난해 한해 관람객 30만명을 처음으로 넘어선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지금 추세가 계속되면 연말까지 올해도 30만명은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생태관에는 단양강 민물고기를 비롯해 각지에서 수집한 희귀물고기 등 187종 2만여 마리가 170개 수조에 전시되고 있다.    

수조 중 가장 큰 아치형태의 수족관에는 철갑상어를 비롯해 단양 서식 물고기인 쏘가리, 꺾지, 모래무지 등 총 12종 3000마리가 관람객들을 반기고 있다. 아마존 민물고기인 레드테일과 피라루쿠, 캣피쉬 등 5종 28마리가 80톤을 담수할 수 있는 대형 수조도 있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수조마다 물고기의 생태환경을 적어 놓아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달과 한중일 쏘가리, 양서·파충류 등을 전시해 놓은 크고 작은 26개의 전시 수조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수달 한 쌍이 살고 있는 146.51㎡(수조 2개) 규모의 전시관은 쉼터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데다 수달의 앙증맞은 몸짓이 더해져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의 이용금액은 어른 1만원, 청소년 7000원, 65세 이상 노인과 어린이는 6000원이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오유진 소장은 “남은 기간 홍보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여 당초 목표했던 관람객과 수익 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불편은 최소화하고 볼거리는 계속해서 늘려 관람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8 인천 부평구 부평구청소년수련관, 11월 16~17일, 제3회 부평청소년영상제 ‘스포트라이트’ 개최 2018/11/13
부평구청소년수련관, 11월 16~17일, 제3회 부평청소년영상제 ‘스포트라이트’ 개최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11월 16~17일 수련관 영상체험실과 시네Q부평에서 청소년 미디어 축제 ‘제3회 부평청소년영상제’를 연다고 밝혔다.

수련관에서 주최하고 수련관 소속 청소년영상기자단이 주관하는 부평청소년영상제는 팟캐스트와 영상 콘텐츠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올해 축제는 ‘스포트라이트’를 큰 제목으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비추다’를 주제로 정해 현재를 살고 있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들이 영상이 상영된다. 또 청소년 인권 신장 향상을 위한 토크콘서트 형태의 팟캐스트 공개방송 등도 진행한다.

행사에는 부개고등학교와 인천여자고등학교,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등 특성화고등학교 뿐 아니라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나아갈 일반 고등학교 청소년들들도 참여한다.

양일간 이어지는 부평청소년영상제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 영상기자단 페이스북 페이지와 수련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9 인천 학업에 지친 청춘들이여! 힙합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리자 2018/11/13
학업에 지친 청춘들이여! 힙합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리자


○ 유명 래퍼들이 학업에 지친 청춘들을 위로하러 이번 주말 인천으로 출동한다.
 
○ 인천시는 수능시험이 끝나는 다음날인 17일(토) 오후 1시부터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2018 인천 힙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에는 쇼미더머니5 출신 인기래퍼 면도를 비롯해 인천출신의 최엘비, 파워풀한 래핑의 블랙나인, 고등래퍼 최서현, QM, ODEE 등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 무료로 진행되며, 힙합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들이 부담 없이 즐기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그간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최근 힙합장르에서 인천출신의 뮤지션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에 착안하여 처음 시도된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 윤병석 문화예술과장은 “내년에는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비 힙합뮤지션들도 함께 참여하도록 하여 힙합에 대한 열정을 많은 시민들과 나눌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10 전남 여수시 꼬막 최대 생산지 여수 율촌서 ‘제1회 새고막 축제’ 2018/11/13
전국 새꼬막 생산량의 7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여수 율촌면에서 ‘제1회 새고막 축제’가 열린다.
율촌면에 따르면 오는 17일 율촌 새꼬막 공판장 일원에서 새꼬막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주민들은 꼬막 원산지의 명성을 되찾고 율촌 새꼬막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축제를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새꼬막 노래자랑부터 새꼬막 빨리 까기·새꼬막 던지기·새꼬막 잡기 등 각종 경연, 새꼬막 세일 페스타 등이다.
새꼬막 홍보관과 먹거리존, 아트 공방, 새꼬막 별미 포차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강진, 김혜연, 김범룡, 현숙 등이 출연하는 MBC가요베스트도 축제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주재현 축제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직접 만든 축제라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율촌면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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