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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서울시, 한가위 맞아 17개 공원서 ‘민속놀이 체험마당’ 2018/09/21
서울시, 한가위 맞아 17개 공원서 ‘민속놀이 체험마당’
- 서울시 17개 공원, 민속놀이 체험마당 운영 및 즐길 거리 풍성
- 남산 줄타기(팔각광장), 건강 활쏘기(석호정), 솔바람 오감 힐링 여행(힐링숲) 등
- 월드컵공원 릴레이 전래놀이, 문화비축기지 윷놀이 대회 등 체험 행사 진행


□ 서울시는 서울이 고향인 시민과 역귀성객 그리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추석연휴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마당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윷놀이, 팽이치기 등 한가위 민속놀이체험은 남산 등 13개 공원에서>
□ 먼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가족, 친척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남산공원 등 서울 곳곳의 13개 공원에 마련한다.
 
 
<남산에서 만나는 전통 줄타기 판줄>
□ 추석 당일 오후 3시, 남산 팔각광장에 오르면 전통줄타기『판줄』을 만날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된 전통줄타기보존회에서 한가위를 맞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평택농악의 풍물놀이로 첫째마당을 시작하여 삼현육각(민속연주단)의 연주에 맞춰 탈광대가 등장해 춤사위를 선보이고, 줄 위에 올라 40여 가지의 다양한 기예를 벌이는 줄광대 놀음으로 이루어져 신명나는 전통 연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남산의 힐링 공간 힐링숲, 석호정, 호현당 등>
□ 복잡한 도시생활 속에서 연휴를 맞아 한적한 곳을 찾아 심신의 안정을 찾길 원한다면 남산의 힐링숲과 석호정을, 어린이에게는 호현당을 추천한다.
○ 22일(토) 10시 남산공원 석호정에서는 정신수련에도 좋은 ‘건강 활쏘기’가, 같은 시간 호현당에서는 전통복장인 유건과 도포를 입고 전통 인사예절인 공수법과 우리 절을 익히는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프로그램이, 오후2시 힐링숲에서는 호흡과 명상으로 마음을 달래는 ‘솔바람 오감 힐링여행’이 진행된다.
○ 22일(토) 오후 2시 경춘선숲길에서 윷과 팽이 등 전통 놀잇감을 직접 만들어 즐기는 ‘자연공작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추석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껴볼 수 있다.

<전래놀이 릴레이 경주와 달도 보고 소원도 비는 월드컵공원>
□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에서는 추석 다음날인 25일과 26일에 ‘전래놀이 5종 릴레이 경주’가 운영된다. 전래놀이지도사와 함께 활쏘기, 자치기, 고무줄놀이, 전통 제기 등 전래놀이를 게임형태로 체험할 수 있다.
 
□ 또한 함께 마련된 추석맞이 보름달 소원지 쓰기도 가능하며 노을공원 노을별누리에서는 추석맞이 달 관측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람 말()로 즐기는 윷놀이, 문화비축기지>
□ 개원 1주년을 맞은 문화비축기지에서는 게임놀이터, 예술동물원, 지라운드 등 체험형 전시가 펼쳐지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동네 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 T0 문화마당에서는 널뛰기, 대형칠교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등 전통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고, 26일(수)에 진행하는 윷놀이 선수권 대회에서는 참여자가 직접 말이 되어 재미를 더한다. 우승자에게는 우리 농산물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 T1 파빌리온에서는 사람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다방’을 콘셉트로, 카드게임, 증강현실, 오락게임 등 다양한 놀이창작물을 경험할 수 있는 <놀다보면 탱크에 다다르는 다다다방>을 운영한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 체험 놀이터다. (9.14~26, 매주 월요일 휴관)
○ T2 실내공연장에서는 매봉산에 살았던 수리부엉이를 비롯하여 멸종위기 동물들에 대한 관심과 생태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봉산 수리부엉이와 함께하는 예술동물원> 전시를 운영한다. (기간 9.14~29, 매주 월요일 휴관, 추석기간 해설사 상주)
○ T4 복합문화공간에서는 체험형 설치공연 지.라운드가 진행된다. 아이와 함께 참여 가능한 공연으로 서울시 공공예약사이트를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다(9.21~10.3, 12:00~18:00, 월요일휴관)
  
□ 민속놀이 체험마당 등 놀이 관련 프로그램은 대부분 현장참여로 진행되며 기타 프로그램은 서울의산과공원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한가위를 맞아 집 가까운 공원을 찾아 가족과 함께 민속놀이도 즐기고 조상들께 감사의 마음을 갖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 서울 추석연휴기간 서울 도심 곳곳에 체험‧공연‧전시 풍성 2018/09/21
추석연휴기간 서울 도심 곳곳에 체험‧공연‧전시 풍성
- 서울시, 9.21(금)~30(일) 추석연휴 기간 도심 곳곳 ‘체험·공연·전시’ 행사 안내
- 박물관, 국악당 등 명절 세시풍속과 전통문화 체험하는 추석 특별행사 진행
- 공연장, 미술관 등에서도 공연·전시 프로그램 풍성…문화시설로 나들이 추천
- 연휴기간, 가족·연인·친구와 문화예술 즐기며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길 기대


□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다가온 추석연휴, 서울시내 문화시설에서는 서울에 머무는 시민들과 오랜만에 서울을 찾은 역귀성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도심 곳곳의 문화시설로 나들이하여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 ‘추석’은 예로부터 우리 민족에게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이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서울시내 문화시설에서는 명절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역사박물관의 ▲한가위 한마당, 한성백제박물관의 ▲한가위 박물관 큰잔치, 남산골한옥마을의 ▲추석,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추석 놀:음, 시민청의 ▲추석 놀이마당 등 추석 특별행사에 주목해보자.
 
 
□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9월 25일(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가위 한마당>이 열린다. 박물관 광장에서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황해도 평산 소 놀음 굿’, ‘도전! 가족 골든벨’, ‘보름달 저글링 공연’, ‘버블 마술쇼’가 연이어 진행되며, 로비에서는 탈북 예술인으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의 남북평화를 기원하는 북한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상모돌리기, 활쏘기 등 전통놀이 8종과 먹거리 체험, 탈 만들기, 다도 체험 등 온 가족이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 여러분을 기다린다.
 
□ ‘한성백제박물관’에서도 9월 25일(화), 추석 특별행사 <한가위 박물관 큰잔치>가 펼쳐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체험마당, 놀이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는 백제를 대표하는 유물 문양을 탁본과 목판 인쇄를 통해 체험할 수 있고, 풍납토성 전사벽을 배경으로 백제 왕족과 군사가 되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딱지치기, 콩주머니 던지기 등 전통놀이 3종과 야외 광장에서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박물관을 방문해 추석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 ‘남산골한옥마을’은 추석연휴 9월 22일(토)~25일(화) 4일간, 잊혀져가는 추석 전통 세시풍속을 만날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의 장 <추석, 잘 알지도 못하면서>를 개최한다. 우리 민족이 추석 명절에 즐겨왔던 추석맞이 천신굿, 거북놀이 등을 시민들과 함께 재현하고 민속장터, 지역별 추석 음식 만들기, 명절 대표 음식 ‘전’ 페스티벌, 전통 국악공연 등 평소 자주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추석 풍속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 9월 22일(토)에는 기존에 운영되던 1890 남산골 야시장이 ‘남산골 추석장터’로 운영되어 명절 음식과 각종 기념품을 살 수 있다. 9월 23일(일)에는 추석장터와 함께 전통가옥 안에서 추석 음식을 만들어볼 수 있다. 추석 당일에는 황해도 만신 이해경의 추석맞이 천신굿, 한해의 풍작과 마을사람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거북놀이, 풍물패가 함께하는 봉천동 길놀이 그리고 저녁에는 강강술래가 펼쳐진다. 9월 25일(화)에는 명절 마지막 날을 함께 즐기며 추석음식을 나누어 먹는 ‘전 페스티벌’과 젊은 국악인들의 공연이 개최된다.
 
□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추석당일 9월 24일(월), 명절 특별프로그램 <추석 놀:>을 진행한다. 고즈넉한 한옥마당에서 우리떡 연구가와 함께 떡메치기를 체험하고, 단청모양 컵받침을 만들어볼 수 있으며, 경기소리 그룹 ‘이령’의 특별공연 ‘한가위 달빛소리’가 무대에 오른다. 풍년가, 신고산타령 등 신명나는 민요와 살풀이춤 등 한국무용이 함께 하는 고품격 국악공연을 만나보자.
 
□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민청’에서도 <시민청 추석 놀이마당>이 펼쳐진다. 9월 22일(토), 25일(화)~26일(수) 3일간 시민청 예술가들의 ‘활력콘서트’와 윷놀이, 투호던지기, 팽이돌리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진행되니,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과 체험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오는 9월 21일(금)~30일(일), 바쁜 일상에 쉼표가 되어줄 추석연휴를 맞아 서울시내 공연장, 미술관 등 문화시설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공연,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긴 연휴기간 동안,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여유롭게 문화시설로 나들이해보자.
 
□ 서울시 대표 공연장 <세종문화회관>에서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21일(금) ‘세계 4대 오페라 갈라콘서트’, 27일(목)~28일(금) 천원으로 뮤지컬 명곡을 즐기는 온쉼표 ‘뮤지컬 갈라 The Story’가 진행되며, 연인·친구, 가족, 클래식 애호가 등 대상별 2인 패키지로 공연 최대 40% 할인 및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 또한, 9월 8일(토)~30일(일) 세종문화회관 및 종로구 서촌 일대에서는 ‘제5회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SICOF)’가 열린다. 생활예술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특히 오는 9월 30일(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폐막공연-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에는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와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시민 오케스트라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 한옥에서 국악을 만나는 서울시내 2개 국악당 및 문화시설에서도 추석을 맞아 국악, 탈춤 등 전통예술 공연들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추석 특별행사 외에 28일(금)~29일(토), 창작국악의 진수를 선보일 ‘미래의 명곡’이 무대에 오르며, <꿈의숲 야외 문화광장>에서는 28일(금) 신명나는 풍물단 공연 ‘꿈가락’이, <삼청각>에서는 24일(화)~25일(수) 타악 퍼포먼스와 품격 있는 한식을 함께 즐기는 추석맞이 특별공연 ‘진찬’이 진행된다.
○ <서울남산국악당>에서도 25일(화) 천우각 야외무대에서 ‘추석! 국악으로 흥겨운 도시’를 주제로 젊은 국악인들의 참신한 무대 ‘한가위-젊은 국악도시 樂’이 펼쳐진다.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고성오광대, 하회별신굿, 강령탈춤, 북청사자놀음과 퉁소, 아쟁, 대금 등 국악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 서울시내 미술관들의 전시 프로그램도 추석연휴 기간에 계속 진행될 예정이니,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미술관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한다.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는 오는 10월 21일(일)까지 ‘판타지아 조선-김세종 민화 컬렉션’이 전시되며, <서울시립 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는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좋은 삶>’이 올해 11월까지 관람객을 만난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의 ‘행동을 위한 디자인’, ‘2018 타이틀 매치: 이형구vs오민’ 전시와 <남서울미술관>의 ‘날씨의 맛’ 전시는 9월 30일(일)과 10월 14일(일)까지만 전시가 진행되니, 마지막 관람 기회를 놓치지 말자.
○ 추석 특별행사가 진행되는 <서울역사박물관>과 <한성백제박물관>에서도 기획전시가 계속 진행되고 있으니, 추석행사와 함께 전시실 내 전시도 관람해볼 것을 추천한다.
 
□ 서울시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정 및 내용은 서울문화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해당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120 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올해도 추석연휴를 맞아 서울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많은 시민분들이 문화예술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라며, “각 프로그램마다 일정, 입장료가 모두 다른 만큼 서울문화포털이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미리 정보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3 서울 ​서울대공원, 22일 ‘세계 코뿔소의 날’, 24~25일 ‘동물원 한가위 한마당’ 2018/09/21
서울대공원, 22일 ‘세계 코뿔소의 날’, 24~25일 ‘동물원 한가위 한마당’
- 서울대공원 동물원, 22(토) 세계 코뿔소의 날 맞아 특별 설명회 진행
- 24(월)~25(화) 다채로운 추석행사 가득한 ‘동물원 한가위 한마당’
- 남북정상회담 기념 서울-평양 210 포토존 및 남북동물교류 사진전
- 가족,연인, 친구 동물원 관람과 다양한 행사가 가득한 알찬 추석연휴 나들이


▢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의 추석 연휴는 더 특별하다. 22일 ‘세계 코뿔소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24~25일엔 동물원 정문광장에 명절 분위기 를 느낄 수 있는 전통놀이 및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는 서울대공원으로 긴 연휴 나들이를 떠나보자.
 
9.22() 15:00 세계 코뿔소의 날 대동물원 코뿔소 기념식
○ 9월 22일은 멸종위기종인 코뿔소를 위해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이지정한 ‘세계 코뿔소의 날’이다. 서울대공원은 22일 오후 15시에 코뿔소를 위해 특별사료로 만든 케이크를 증정하는 기념식을 갖는다. 또한 사육사의 설명으로 서울대공원 코뿔소 종보전과 관리법, 멸종위기에 대한 유익한 이야기를 듣는 특별 생태설명회가 22일부터 26일까지 매일 15시에 진행된다.
명절 분위기가 가득한 추석 행사 동물원 한가위 한마당
○ 9.24~25(12~18시, 동물원 정문광장)
추석기간 중 서울대공원에서는 온가족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짜여진 추석행사가 진행된다. 다채로운 추석행사가 가득한 서울대공원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보자.
 
○ 전통놀이 마당 (동물원 정문입구 24~25일/12~18시)
동물원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투호과 굴렁쇠, 널뛰기, 대형 윷놀이 등이 놓여진 전통놀이 마당이 펼쳐진다. 엄마 아빠의 추억이 깃든 놀이를 아이와 함께 하다보면 가족간의 정이 새록새록 쌓일 것이다.
 
○ 추억을 찍으세요, 옛날 사진방(동물원 정문입구 24~25일/12~18시)
이날 만큼은 왕이 되어볼까? 추석 방문을 기념하여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서울대공원은 특별한 사진방을 운영한다.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전통 혼례복과 왕이 입던 의상을 빌려주니, 동물원을 배경으
로 추억을 남겨보자. 의상 뿐 아니라 혼례상과 꽃가마, 임금이 앉던 용좌 등 포토존이 구성되어 있으니 멋진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 대회도 참여하고 선물도 받고!(정문 광장 특설무대 24~25일)
15~16시 : 팔씨름대회,16~17시 : 한가위 노래자랑
평소 아이들에게 아빠 엄마의 힘을 보여주고 싶었다면, 얼룩말사 앞에서 열리는 팔씨름 대회에 참여해보자. 남성부, 여성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토너먼트 경기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팔씨름 대회가 끝난 후엔 노래자랑이 열린다. 당일 10팀의 현장접수를 받아 진행된다. 팔씨름대회와 노래자랑의 참가자 및 우승자에겐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되니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자.
 
중요무형문화재 8호 다함께 강강술래 전문공연(92417)
○ 추석하면 떠오르는 강강술래, 중요무형문화재 8호인 강강술래의 전문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재진흥원 강강술래협회가 보여주는 공연을 보고, 강강술래의 올바른 방법도 배워볼 수 있다. 화합을 상징하는 강강술래의 공연을 통해 추석 연휴, 함께 하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자.

 
남북정상회담 기념 서울평양210 행사와 동물교류 사진전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서울평양 210 행사도 함께 만나보자. 서 대공원과 평양조선중앙동물원간의 거리는 210㎞이다.이 의미를 담아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분수대 광장과 동물원 정문에서는 거대한 한반도에 피어난 무궁화꽃을 만날 수 있으며, 미리내 다리에서는 대형 한반도기가 그려진 포토존과 성공기원 메시지를 남기는 행사에 참여해볼 수 있다. 또한 99년부터 06년까지 있었던 7차례의 남북동물교류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전을 12월까지 동물원 내 북카페에서 만날 수 있다.
 
▢ 서울대공원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국내 최대 동물원 관람과 자연 속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이다. 긴 연휴동안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울대공원에서 뜻깊은 추석을 보내보자.
4 강원 춘천시 ‘30년의 여정! 인형, 세상으로 번지다! 2018 춘천인형극제 개막 2018/09/21
‘30년의 여정! 인형, 세상으로 번지다! 2018 춘천인형극제 개막
올해 30년째, 9월 28일~ 10월 3일까지 시내 곳곳에서
 
 
30년의 여정! 인형, 세상으로 번지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춘천인형극제가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1989년 시작해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춘천인형극제는 극단과 시민 2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인형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춘천시청 광장에서 축제의 막을 올린다.
 
2018 춘천인형극제는 춘천인형극장 일대와 스카이워크, 시청 등 시내 곳곳에서 펼쳐지며 특히 축제극장 몸짓에서는 이탈리아 극단이 이틀 간 무대에 오른다.
 
축제는 국내외 우수작품을 선보이는 공식초청작 18개 팀과 일반참가작 18개 팀 그리고 다양한 거리공연으로 나누어 선보인다.
 
해외 공식초청작은 스페인,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중국 등 7개국 8개 극단이, 국내 공식초청작은 극단 사다리, 연희공방 음마갱깽, 극단 발자국, 개구쟁이 인형극단, 인형극연구소 인스, 이야기꾼의 책공연, 극단 푸른해, 극단 나무, 극단 로.기.나래, 극단 봄 등 10개 극단이 공식 초청됐다.
 
극단 아산 등 18개 극단은 일반 참가작으로 관객과 만난다.
 
부대행사로 뚝방마켓, 뻔뻔한 가을밤 등이 마련되며, 전문가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인형극 워크숍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슬라임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예술체험행사도 준비됐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인형퍼레이드로, 9월 28일 저녁7시 팔호광장~ 춘천시청 광장까지 춘천농악대를 선두로 이탈리아 지미데이비스가 제작한 대형 인형과 수백 여 명의 극단 단원들이 함께 한다.
 
퍼레이드가 끝나는 저녁 8시부터는 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개막식 및 개막공연이 열린다.
 
2018춘천인형극제는 전화예매 및 인터파크, 네이버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예매 시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문의 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 242-8452 cocobau.com
 
5 부산 금정구 일상의 거리에서 꿈꾸는 라라라 ‘2018 부산거리예술축제‘ 2018/09/21
일상의 거리에서 꿈꾸는 라라라 ‘2018 부산거리예술축제‘
“부산 대학로의 젊음을 느껴라! 일상 속 거리예술을 즐겨라! 금정의 문화로 행복하라!”

▶ 거리예술 활성화를 통해 도심 속 일상공간에서 경험하는 문화예술 가치 부각
▶ 7개국 18개팀 공연 외에도 참여프로그램, 아트마켓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 청년 문화 1번지 부산 대학로에서 오는 9월 28일부터 3일 간 개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와 금정문화재단에서는 오는 9월 28일(금)부터 9월 30일(일)까지 금정구 장전동 부산 대학로 일원에서 금정구 대표축제 제3회 라라라 페스티벌 홍보행사로 「2018 부산거리예술축제」를 개최한다.
 
「부산거리예술축제」는 올해 3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부산 금정구의 대표 참여형 거리예술축제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일상의 거리를 문화와 예술을 통해 즐기고자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7년 9월 청년문화 1번지 금정구 내 부산 대학로의 거리를 중심으로 「2017 부산거리예술축제」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국내 우수 거리예술 기관과 1년 여 간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축제는 7개국(한국, 일본,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 대만, 캐나다) 18개 팀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로써 거리무용, 아트서커스, 코미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청년예술가들의 거리예술 창작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처음프로젝트」 참여 청년예술가들의 거리예술 공연 또한 준비되어 있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신선한 자극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대역 1~3번 출구 사이의 거리는 직접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지역문화예술단체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아트마켓인 Art Station 999와 삐에로 텐트를 운영하여 부산거리예술축제만의 재미를 느끼게 할 것이다. 그리고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청년들이 바라본 부산거리예술축제의 모습을 통해 청년들 또한 거리예술축제의 일원으로써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전 프로그램도 기획 하였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과 지역을 찾은 방문객이 일상 속 거리에서 예술을 만나고 참여하는 문화적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 할 것이며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갈 것 이라고 하였다. 또한 선도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주민이 행복하고 주인이 되는 참여형 문화예술 서비스를 확대해 문화도시 금정의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51-518-0053(금정문화재단 예술공연지원센터) 또는 sbpark@gjfac.org으로 문의하면 된다.
 
 
6 전남 목포시 목포항구축제, 신명과 낭만으로 가을 물들인다 2018/09/21
목포항구축제가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신명나는 파시 한 판’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파시’는 과거 바다 위에서 열렸던 생선시장으로 다도해의 모항이자 청정해역인 서남해안 수산물의 집산지인 목포항에서도 열렸다.
 
시는 항구축제의 킬러콘텐츠로 활용해온 파시를 올해는 더욱 새롭고 다채롭게 진행한다. 특히 항구축제 최초로 싱싱한 활어를 경매하고, 경매로 구입한 생선을 파시 수랏간의 회터와 구이터에서 요리해 먹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상에 정박된 전통한선에서 참조기와 먹갈치 등 제철 수산물을 경매하는 ‘선상 파시경매’가 열리고, 파시무대에서는 청년어부들로 구성된 목포선어생산자협동조합 ’어생‘이 매일 5회 ’어생그랜드세일‘을 통해 싱싱한 생선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밖에 함께 목포수협과 수산식품지원센터가 김장에 사용하는 추젓을 판매하는 등 파시는 수산물로 만끽할 수 있는 재미를 풍성하게 선사한다.
 
파시 이외의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삼학도 입구는 더욱 새로워진 물고기등 터널과 함께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목포항 낭만열차, 낭만 정원카페 등이 진행돼 중장년은 추억을 떠올리고, 젊은이는 과거로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다.
 
체험부스는 기존과 차별화에 힘써 청춘창업 1897, 드론 축구, 3D프린터, 그림자 극장, 장갑인형극, 평창올림픽 로봇물고기, 맨손물고기잡기, 도깨비의 목화 등 신기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축제에 흥을 고조시킬 공연으로는 시민열창대회인 ‘나는 가수다’, 서남권 청소년 드림하이 콘서트, 다문화가족 축제, 프린지 페스티벌 등 시민이 주인공인 무대와 개막식 ‘목포항 파시 음악회’와 폐막식 ‘바다콘서트’ 등 전문가수들이 펼치는 무대가 있다. ‘목포항 파시 음악회’에는 문희옥, 류기진, 서정아 등 트로트 가수들이, ‘바다콘서트’에는 김현정, 울랄라세션, 거미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멋과 맛, 낭만으로 가득찬 목포항구축제는 신명나는 파시 한 판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7 충남 당진시 황금들녘 따라 제방 질주 매력 속으로 2018/09/21
황금들녘 따라 제방 질주 매력 속으로 
- 당진 삽교호~우강 천변 자전거 길에서 느끼는 가을 -

 
서해안 관광의 관문 당진 삽교호관광지와 연결된 자전거길이 가을을 맞아 자전거 동호인들의 라이딩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삽교호 남쪽으로 합덕과 우강지역에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곡창지대의 평야가 있는데 삽교호 관광지에서 시작해 우강면 부장리까지 이어진 편도 9.5㎞(왕복 19㎞) 구간의 삽교호 제방 자전거길이 조성돼 있다.

이 자전거 길은 한쪽으로 호수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고 반대편으로는 수확의 계절을 맞아 황금빛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한 들녘이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한다. 지난 2016년 당진시가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활용해 관광자원화 할 목적으로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조성한 이 길에는 자전거 쉼터와 이정표,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고, 평지위주의 코스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삽교호 관광지 내에는 자전거 대여 가능한 자전거터미널도 있어 자전거를 가져오지 않은 관광객도 자전거를 탈 수 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월요일 휴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이곳에서는 최초 1시간 1000원(이후 30분마다 500원씩 추가)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자전거 대여가 가능하다. 

삽교호 자전거길에서 종종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 정 모 씨는 “봄에는 길 따라 꽃이 피고 가을에는 황금빛 옷으로 갈아입은 들판이 매력적인 곳이어서 새벽에 종종 라이딩을 즐긴다”며 “관광지 내에 먹을 곳도 많아 자전거 식도락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8 충남 보령시 보령 성주산자연휴양림 꽃무릇 만개, 9월말~10월초 절정 2018/09/21
보령 성주산자연휴양림 꽃무릇 만개, 9월말~10월초 절정
- 25만여 송이의 꽃무릇 ‘붉은 융단’ - 

 
보령시는 성주산자연휴양림에 가을을 여는 꽃으로 알려진 꽃무릇이 진홍색 꽃망울을 터트리며, 9월 말부터 10월초까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주산자연휴양림 입구 노송 숲 등지에 조성된 꽃무릇 군락지는 지난 2011년에 식재한 이후 매년 이맘때 쯤 5,500여㎡에 25만여 송이의 꽃무릇이 개화하는 관광명소이다. 

꽃무릇은 돌 틈에서 나오는 마늘종 모양을 닮았다 하여 ‘석산화(石蒜花)’라고도 하며, 잎이 지고 난 후에 꽃이 피는 상사화(相思花)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으나 꽃무릇은 반대로 꽃이 진 후에야 잎이 돋아난다. 또한 상사화는 노란색으로 7월 말, 꽃무릇은 붉은색으로 9월 중순에 피어 꽃 색과 개화 시기도 다르다.

우리나라에는 전북 고창의 선운사와 전남 영광의 불갑사, 함평의 용천사가 유명한데 유독 사찰 주변에 많은 이유는 꽃무릇 뿌리의 실용성 때문이다. 사찰의 단청이나 탱화에 즙을 내어 바르면 좀이 슬거나 벌레가 꾀지 않아 보존을 용이하게 한다고 한다. 송수용 산림공원과장은 “23일부터 26일까지 추석 연휴기간에는 성주산자연휴양림을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라며, “9월말부터 10월초까지는 만개할 것으로 보이니, 많은 분들의 방문을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꽃무릇의 꽃말은 ‘슬픈 추억’,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스치는 계절, 성주산자연휴양림 꽃무릇을 보며 옛 추억을 떠올리거나 감상에 젖어보는 것도 좋겠다.
9 충남 홍성군 추석연휴에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홍성으로! 2018/09/21
추석연휴에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홍성으로!
- 남당항 먹거리축제, 죽도 여객선 운행으로 추석연휴 관광객 유혹 -

 
홍성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사랑하는 가족 또는 지인들과 함께 남당항 먹거리축제와 여객선이 운행 중인 죽도 등 추석연휴기간 가볼만한 곳을 추천하며 뜻깊은 추석 명절여행을 제안했다. 홍성군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홍성한우는 홍성군 곳곳에 위치한 유명한 한우식당에서 맛볼 수 있으며, 통통한 대하와 함께 본격적인 가을을 알렸던 남당항의 대하축제는 끝났지만 11월 4일까지 먹거리 축제가 계속되고 있어 추석 연휴 먹거리 투어로 찾아볼만 하다.

또한, 남당항에서 지난 5월 26일 취항하여 여객선 운행이 시작된 죽도는 청정한 자연과 숨겨진 비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섬으로 주말에 7백 명이 방문할 정도로 가을철 인기가 높다. 이 외에도 홍성군은 많은 역사인물들을 배출한 항일운동의 성지였던 만큼 곳곳에 역사인물들의 흔적이 자리 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홍성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은 홍주성역사관, 김좌진장군생가, 한용운선사생가, 이응노 미술관 등이 있다.

추석 당일만 제외하고 연휴기간동안 문화관광해설사와 학예사가 항시 대기하고 있어 김좌진, 한용운, 최영, 성삼문 등 역사인물의 생애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와 홍주 역사의 발자취를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 역사탐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남당항 인근에 위치한 속동전망대, 수산물웰빙체험관, 조류탐사과학관도 함께 찾는다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고, 광천에 위치한 그림이 있는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광천 새우젓 전통시장의 먹거리 투어도 인기가 높아 함께 방문하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홍성군의 대표적인 명산이 용봉산은 남녀노소 오르기 쉽고 기암괴석이 아름다워 등산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오서산은 억새가 아름다워 가을철부터 겨울철까지 인기가 많은 곳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 귀도, 눈도, 입도 즐거운 홍성군을 방문한다면 여느 때보다 더 추억이 되고 의미 있는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0 강원 태백시 오는 10월 6일, 제37회 태백제 개최 2018/09/21
오는 10월 6일, 제37회 태백제 개최



역사와 전통의 지역축제 ‘제37회 태백제’가 오는 10월 6일(토) 태백 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태백시가 주최하고 태백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속 문화 계승‧발전과 지역 간 소통‧화합으로 새로운 희망도시 태백을 노래하는 시민 대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본 행사에 앞서 10월 3일(수)에는 산신제와 단군제, 천제 등 제례행사가 각각 제당골과 단군성전, 태백산에서 열린다.
 
또, 10월 5일(금) 태백문화광장에서는 전야제 행사로 연예인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태백제 당일인 10월 6일(토) 오전 9시 10분부터는 식전 공개행사와 각 동별 입장식, 개회선언이 차례로 이어진다.
 
개회식에서는 올해 태백시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지역개발 부문의 정태화(남, 60세)바르게살기운동태백시협의회 수석부회장과 효행선행 부문의 최정숙(여, 61세) 황연동주민자치위원회 감사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본격적인 시민화합 체육행사에서는 배추 쌓기와 팔씨름, 발원지 물 나르기 등 8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종합경기장 본부석 맞은편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매직버블, 타로, 비누공예 등 20개의 다양한 무료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제37회 태백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태백제’를 목표로 태백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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