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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 포항시 「장기유배문화체험관」 새로운 문화체험 장소로 인기 2019/11/15
「장기유배문화체험관」 새로운 문화체험 장소로 인기
- 한지뜨기, 단청체험 등 장기를 주제로 한 체험으로 호평
 
포항시가 장기면 서촌리에 조성한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포은문화원에서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체험관'에서는 전통놀이체험, 전통음식체험, 한지뜨기, 베틀짜기, 고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지뜨기체험, 단청체험 등 다른 곳에서는 하기 힘든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들로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단청의 원료인 뇌록의 주산지로 경복궁 중건 당시 장기뇌록이 쓰였다는 기록을 토대로 한 단청 체험과 전통방식으로 장기한지의 명맥을 잇고 있는 방산리 장두천 옹의 지도를 받은 한지체험, 장기 산딸기를 원료로 한 유배주(감주)체험, 차의 대가인 다산 정약용의 차향을 느낄 수 있는 다도체험 등 지역의 전통 문화를 접목한 의미 있는 체험들이 호평을 받고 있다.
 
포은문화원에 따르면 체험관 개관 전에는 하루 평균 방문객이 100~200명 이었던 곳이 요즘 주말에는 1,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아와서 준비한 체험재료가 떨어져 조기에 마감할 때도 있다고 했다. 체험관은 11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기 유배문화 체험촌에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해 아쉬웠는데 포은문화원이 이번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지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인기를 얻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를 마중물로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지역 문화체험의 명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기지역은 조선조 태조1년 설장수를 시작으로 당대 석학인 우암 송시열과 다산 정약용 등 211명의 유배인이 거쳐 간 곳으로, 장기 유배문화 체험촌은 지난 2015년부터 2018까지 총 3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우암송시열과 다산 정약용의 적거지, 형벌체험 등 테마가 있는 체험시설로 조성되었다.
 
2 경북 경주시 경주시, 가을정취로 물든 동부사적지 더욱 더 빛나고 감미롭다 2019/11/15
경주시, 가을정취로 물든 동부사적지 더욱 더 빛나고 감미롭다
- 야간경관조명으로 새롭게 단장한 아름다운 ‘계림숲’,
- 음악으로 더 감미로운 ‘동부사적지’


경주시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사적지대인 동부사적지의 계림숲, 내물왕릉 일원, 첨성대광장 및 꽃단지 쉼터와 노동노서고분군의 야간 경관조명등을 새롭게 리모델링(정비) 하고 동부사적지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음악방송을 실시한다.
 
야간경관조명으로 더 아름다운 ‘계림숲’
최근 문화재 야간관광의 활성화와 함께 시민들의 야간 산책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동부사적지의 어두운 조명으로 인한 불편함을 없애고자 사적지 경관조명을 일제 정비했다.
 
계림숲 내 정비된 산책로 경관조명등(40등)을 따라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숲을 거닐며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의 촬영명소인 계림숲 ~ 내물왕릉 구간의 수목경관조명등 14등과 고분경관조명등 13등을 보수‧보강해 전체적인 사적지 조도와 풍부한 색감 연출로 동부사적지대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야간경관을 연출하였으며, 관광객과 시민들의 여유로운 산책을 위해 사적지 곳곳에 설치된 휴게쉼터 중 사용이 많은 4개소의 쉼터에 경관조명등 설치로 이용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노동노서고분군에도 경관조명등 33등을 보수하여,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여유로운 산책 장소와 쉼터를 제공한다.
 
음악방송으로 더 감미로운 ‘동부사적지’
시는 동부사적지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음악방송을 11월부터 시작했다.
 
동부사적지대는 광대한 면적과 문화재보호구역이라는 제한사항 등으로 그동안 음악방송을 첨성대 주변에만 실시했으나, 기존의 주보행로 조명등(석등), 보안등, 화단의 울타리 수벽 등을 이용해 총45개 스피커를 첨성대, 꽃단지, 주보행로 등 3개 구역으로 관광구역 특성에 맞게 음량조절 및 안내방송을 할 수 있게 구성했다.
 
방송음악은 인터넷 음악방송업체 전문프로듀서가 한국 전통음악과, 퓨전국악, 가요 등을 엄선해 다양하고 계절에 맞는 음악방송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동부사적지를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에게 사적지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계절별 특색 있는 관광구역을 안내할 예정이며, 관광객의 안전과 사적지 보호를 위한 안내 및 계도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계림숲 및 반월성 산책로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동부사적지에서 아름다운 사적지 야간경관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선율, 다양한 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3 서울 서울시, 레트로 감성 물씬‘서남권 오래가게 관광코스’5곳 개발 2019/11/15
서울시, 레트로 감성 물씬‘서남권 오래가게 관광코스’5곳 개발
- 서남권 중심 오래가게와 주변 볼거리, 관광지 엮은 관광 코스 5곳 새로 선보여
- 오래가게와 대학문화, 옛 철길, 숨은 명소 등이 어우러져 서울만의 개성 따라 걷는 길
- 주변 관광지‧맛집 등 엮은 가이드북 발간해 국내‧외 홍보, 스토리 확산 예정

□ 신흥상회, 타임스퀘어 등 과거와 현재가 얽혀 묘한 매력을 자아내는 영등포구의 극과 극이 어우러진 반전 매력길, 설화철물, 터방내 등 시간의 흔적을 느끼며 걷는 동작구의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기억의 길 등 오래가게를 중심으로 한 관광 코스가 새롭게 선보인다.
 
□ 서울시가 이번에 소개하는 ‘오래가게 관광 코스’는 지난 9월에 선정한 서남권의 오래가게 22곳을 중심으로, 대학문화와 옛 철길, 철공소, 다방 등 지역의 숨은 명소를 엮어 코스화 하였다.
 
□ 코스는 각 지역의 특성에 따라, 총 5개로 구성하였다. 관악구의 ‘서울대학교 따라 걷는 대학문화길’, 구로구의 ‘옛 철길 따라 걷는 수목원 산책길’, 금천구의 ‘꿈을 이루고픈 청춘들의 희망꿈길’, 동작구의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기억의 길’, 영등포구의 ‘극과 극이 어우러진 반전매력길’로,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볼거리를 걸으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관악구의 서울대학교 따라 걷는 대학문화 산책길은 가볍게 걸으며 대학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길로, 서울대학교에서 시작해 녹두거리~휘가로~박종철거리~서림길~그날이 오면~도림천 산책길로 구성되어 있다.
구로구의 옛 철길 따라 걷는 치유의 길은 일상의 피곤함을 잊고 깊은 사색에 잠겨 걸을 수 있는 길로, 성공회대 구두인관~더불어 숲~푸른수목원~항동 철길~옛 주막거리~혜성미용실로 이어진다.
금천구의 청춘의 꿈을 이루어주는 희망의 길은 과거 구로공단에서 현재 첨단 디지털산업단지까지 이야기가 담긴 길로, 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금천예술공장~청춘삘딩~금복상회~별빛 남문시장 ~평택쌀상회로 구성되어 있다.
동작구의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기억의 길은 켜켜이 쌓인 시간의 흔적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길로, 설화철물~삼일공원~사당종합체육관~서달산 숲길~달마사~터방내가 포함되어 있다.
영등포구의 극과 극이 어우러진 반전매력길은 문래창작촌~상진다방~신흥상회~문래예술공장~미도파꽃집~타임스퀘어~영등포시장~맨투맨양복점~쌍마스튜디오가 포함된 과거와 현재가 복잡하게 얽혀 묘한 매력을 자아내는 길이다.
 
□ 서울시는 각 코스 및 오래가게에 대한 내용을 담은 <오래된 시간을 걷는 길 : 오래가게 2019~2020> 가이드북을 언어별(한/영/중국어)로 제작하여 관광안내소, 오래가게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 <오래된 시간을 걷는 길 : 오래가게> 가이드북에는 올해 선정된 오래가게 22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개발한 5개의 코스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으며 코스 주변의 관광정보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해당 지역 관광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관광 명소로써의 가치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오래가게 22곳의 세부 정보 및 5곳의 오래가게 코스는 서울스토리 온라인플랫폼(www.seoulsto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서남권 중심 오래가게 5개 코스 개발을 통해 화려한 도시 이면에 숨어있는 오래된 것들의 가치와 오래된 가게만이 갖는 매력과 이야기를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오래가게가 서울의 새로운 관광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오래가게만의 매력을 국내외에 꾸준히 알리고, 오래가게 간 네트워킹 및 민간 협력 방안도 꾸준히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4 전남 보성군 보성군, 남도바닷길 웰니스 관광 코스 최강자 2019/11/14
보성군, 남도바닷길 웰니스 관광 코스 최강자
웰니스 시대, 보성에서 즐겨보세요!
 


남해안 해양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보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바닷길’ 사업에서 관광객들의 집중적인 선택을 받으며 뜨거운 저력을 보여줬다.
 
전라남도는 보성, 여수, 순천, 광양에서 총 20곳의 웰니스 관광시설을 선정하고, 남도 바닷길 코스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8월~10월) 여행비(입장료)를 지원했다.
 
최근 해양 관광의 메카로 보성형 블루이코노미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보성군이 이번에는 웰니스 여행지 강자로 급부상했다. 프로모션 혜택을 활용해 보성군을 여행한 관광객은 약 2천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예산의 절반가량이 보성에서 사용됐다.
 
보성군에서 웰니스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한국차문화공원, ▲율포해수녹차센터·율포솔밭해수욕장·율포오토캠핑장, ▲제암산자연휴양림·전남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윤제림, ▲장도(섬) 등 5곳이다.
 
특히,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한국차문화공원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다음으로는 사계절 해수 노천욕이 가능한 율포해수녹차센터에 방문객이 몰렸다.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11일 전남에서 유일하게 ‘2019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4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웰니스 보성 선포식’을 갖고, 웰빙과 힐링을 넘어선 웰니스 관광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5 전남 광양시 제21회 광양매화축제 상복(賞福) 터져, 최초 3관왕 달성 기염 2019/11/14
제21회 광양매화축제 상복(賞福) 터져, 최초 3관왕 달성 기염
-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에서 최우수 봄축제 3년 연속 선정 -
빅데이터 최고 인기상, 내고향 명품우수축제 대상에 이은 쾌거 -


광양시는 제21회 광양매화축제가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에서 최우수 봄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광양매화축제는 최우수 봄축제 3년 연속 선정 기록과 동시에 빅데이터 최고 인기상, 내고향 명품우수축제대상 등에 이어 올해만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어워즈는 관광플랫폼 트래블아이와 관광정보신문 트래블투데이가 관광산업의 지역별 편차를 특허 기술화한 지역호감도를 기반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자리다.
‘제21회 광양매화축제’는 지역호감도, 축제, 관광수용태세, 관광시설, 관광콘텐츠, 시티투어, 관광마케팅 등 8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는 이번 어워즈에서 축제부문 최우수 봄축제로 최종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목) 오후 3시 안동 그랜드호텔 1층 연회장에서 개최된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대한민국 관광의 현주소를 생생하게 읽고 미래를 열어가는 트래블아이 어워즈에서 광양매화축제가 3년 연속 최우수 봄축제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최근 빅데이터, 내고향 명품축제 등 다양한 어워즈에서 주목받는 광양매화축제에 더욱 차별화된 콘텐츠를 보강해 광양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어워즈에서 ‘지역호감도’ 광역시 부문에서는 강원도와 전라남도가, 기초지자체에서는 여수시, 창원시, 통영시가, ‘축제’ 부문에서 봄은 광양시, 여름은 강릉시, 가을은 안동시, 겨울은 태백시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관광시설부문 최우수, ㈜남이섬이 관광선도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24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 1개 관광 선도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한편, 2019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도 지정된 제21회 광양매화축제는 지난 3월, 젊고 감성적인 콘텐츠로 축제기간 134만 명, 3월 한 달 200여만 명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가능성 있는 명품축제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6 충북 충주시 충주시, 오는 30일‘탄금호 달밤피크닉’야간걷기축제 2019/11/14
충주시, 오는 30일‘탄금호 달밤피크닉’야간걷기축제
- 15일부터 사전접수, 인기가수 장재인‧ 먼데이키즈 등 출연 -



충주시는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탄금호 일원에서 오는 30일 야간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밤피크닉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걷기축제는 오는 11월 30일 오후 4시 30분에 중앙탑 앞에서 출발해 중앙탑면사무소 맞은편 중원체육공원 데크길을 돌아 탄금호무지개길을 거쳐 다시 중앙탑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탄금호반길의 아름다운 풍경과 탄금호무지개길 및 중앙탑일원의 야경이 더해져 탄금호의 매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걷기행사 도착지인 중앙탑 앞에서는 오후 7시부터 슈퍼스타K2 TOP3 출신이자 독특한 음색의 감성발라더로 유명한 장재인과 다양한 OST와 대학가 공연으로 유명한 R&B 가수 먼데이키즈가 출연하는 특별 문화공연이 개최된다.
 
또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프로그램에서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헤이즈문과 이규라가 출연해 더욱 풍성한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2만5천원 상당의 감성버스투어 이용권, 화장품 등 다양한 경품이벤트와 겨울먹거리 부스(떡볶이, 오뎅, 찐빵 등), 체험부스(인증샷 포토존, 타로점보기 등)를 준비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걷기축제는 사전접수와 당일 현장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사전접수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사전접수 및 행사문의는 충주체험관광센터(☏845-0245)로 하면 된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탄금호 일원은 낮에는 뛰어난 풍경을 보며 걷기에 좋고, 밤에는 탄금호무지개길과 중앙탑일원의 야간경관조명이 아름다운 곳이다”며, “이번 걷기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충주 탄금호의 매력을 느끼고 유명가수의 공연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7 전남 보성군 보성 천년 차향 ! 다시 천년 !‘제7회 보성 세계차박람회’개최 2019/11/13
보성 천년 차향 ! 다시 천년 !‘제7회 보성 세계차박람회’개최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성차 홍보관 및 농업유산 보전결의를 위한 선포식 등 보성차의 가치 홍보
서울 코엑스에서 11월 20일부터 11월 23일까지 열려

 
녹차수도 보성군은 한국 차(茶)산업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해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제7회 보성 세계차박람회를 개최한다.
 
보성세계차박람회는 ‘보성 천년 차향 ! 다시 천년 !’이라는 주제로 막을 올리며,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보성차 홍보관을 통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해 온 보성차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군은 ‘세계차 박람회’와 ‘세계차 품평대회’를 동시에 개최해 차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세계 바이어들과 만나 해외수출 교두보를 마련해 보성차의 세계화를 준비하며, 보성 차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보성 세계차 박람회는 푸드위크와 동시에 개최되며 한 공간에서 차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보성군은 ▲세계차 품평대회, ▲대한민국 티블렌딩 대회, ▲보성 티마스터 챔피언십 대회, ▲세계 티포럼 등을 개최해 차의 역사와 문화, 효용 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 된 차문화 라이프를 제시한다.
 
행사기간 중 특설무대에서는 ‘나눔차 경매’행사가 열린다.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와 만나 차 관련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성차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를 높이고, 관람객들은 품질 좋은 차를 경매가격에 구입하는 이벤트다.
 
특히, 차(茶)를 이용한 음식, 음료, 힐링 등 새로운 문화와 콘텐츠 개발의 교류의 장을 만들어 차문화의 인지도뿐만 아니라, 우리차를 대중화하고 국제적인 차 전문가와 지속적인 교류의 틀을 만들어 보성차의 우수성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보성 세계차박람회는 차 한 잔으로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산업을 이야기하는 뜻깊은 자리로 세계의 차 생산농가, 차산업, 차문화, 차교육, 차를 사랑하는 소비자와의 마음과 정을 나눔으로써 보성차를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8 경남 김해시 수능 후 문화충전, 김해문화재단에서 어때요? 2019/11/13
 
수능 후 문화충전, 김해문화재단에서 어때요?
재단 소속 김해문화의전당, 시민스포츠센터, 김해가야테마파크 대상
11월 14일부터 수험생 특별할인 이벤트 진행

 
김해문화재단이 2020년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해 소속기관인 김해문화의전당과 시민스포츠센터,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김해문화의전당은 수능이 끝나는 14일부터 7개 공연을 대상으로 수험생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하반기 기대작 뮤지컬 ‘그리스’(11.15~17)는 수험표만 있으면 전석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어 아침의음악회 ‘윈드듀오’(11.21), ‘Duet With Rust’(12.12), 툇마루무용단 ‘해변의 남자’(11.22), 말로 재즈콘서트 ‘THIS MOMENT’(11.23),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드라마틱 베토벤’(11.29), 콘서트누리 ‘바버렛츠’(12.28) 등의 공연들이 전석 1만원으로 관람이 가능해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김해시민스포츠센터는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센터 내 빙상장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수험표 지참 시 본인에 한하며 스케이트 대여 역시 무료로 제공된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편, 경남의 대표관광지 김해가야테마파크도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하늘에서 자전거를 즐기는‘익사이팅 사이클’과 72가지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익사이팅 타워’는 수험생에게 각각 43% 할인된 1만3,500원에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넌버벌공연‘페인터즈 가야왕국’ 역시 45% 할인된 가격인 1만원에 관람 가능하다. 수험표를 매표소에 제시하면 동반 1인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윤정국 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할인 이벤트로 수험생들이 입시 준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문화관광으로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험생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입장권 구매 시 수험생 본인이 올해 수험표 실물을 제시해야 한다.
9 충남 당진시 가을 출사 일출명소 당진 왜목마을! 2019/11/13
가을 출사 일출명소 당진 왜목마을!
- 노적봉 사이 일출풍경 촬영 지금이 적기 -
 
서해의 대표적인 일출·일몰 명소인 당진 왜목마을이 11월에 접어들면서 노적봉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 아름다운 일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왜목마을은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감상 할 수 있고 수도권과 가깝다는 지리적 특징과 더불어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서정적인 일출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지난 2000년 이후 해마다 1월 1일이면 전국각지에서 수만 명의 인파가 찾는 곳이다.
 
특히 10월 하순과 11월, 이듬해 2월부터 3월 초까지는 왜목마을 일출 사진으로 알려진 장고항의 노적봉 촛대 바위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서해 최고의 일출 명소이자 일몰 명소인 왜목마을은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시기마다 다른 일출 포인트로 계절에 상관없이 사시사철 아름다운 매력을 뽐낸다.
 
시 관계자는 “왜목마을은 수도권과 가깝고 일출과 일몰뿐만 아니라 시기만 맞으면 월출과 월몰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며 “한 폭의 동양화처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왜목마을의 일출을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바로 지금이 제격”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해 일출명소 왜목마을에는 가로 9.5미터, 너비 6.6미터, 높이 30미터의 국내 최대 규모 해상조형물인 ‘새빛 왜목’이 지난해 12월 조성돼 웅장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꿈을 향해 비상하는 왜가리의 모습을 표현한 새빛 왜목의 외형은 수직 상승형 트러스 구조로, 스테인리스 스틸판에 주변 풍경의 색이 담겨 시간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10 서울 금천구 길어진 ‘호암늘솔길’에서 가을을 만끽하세요! 2019/11/13
길어진 ‘호암늘솔길’에서 가을을 만끽하세요!
- 금천구, 호암늘솔길 200m구간 연장 개통 -
- 14일 호암늘솔길, 호암산 폭포~ 호암1터널 상부 200m 구간 연장 개통
- 호암산 폭포와 칼바위 등 호암산 절경 즐기기에 손색없어
- 제6쉼터(폭포쉼터) 확장, 주변 특색에 맞게 쉼터 3개소 신규조성
2020년 1.85km구간, 2021년 1.25km구간 연장으로 순환형 힐링코스 조성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주민들이 가을철 단풍을 만끽하며 거닐 수 있도록 호암늘솔길 연장공사를 완료하고 11월 14일 개통한다.
 
호암늘솔길은 호암산 자락에 장애인, 노약자 등 보행약자들이 산림의 아름다운 경관과 휴양, 치유와 같은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호압사에서 호암산 폭포까지 1km구간에 조성된 무장애숲길이다. 서울둘레길 5구간에 위치해 있어 주역주민뿐만 아니라 금천구를 찾는 내방객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구는 서울시에서 사업비 4억 6천만 원을 확보, 지난 7월 착공해 10월말 공사를 마쳤다. 이번에 새롭게 개통하는 구간은 기존 구간(호압사~호암산 폭포)에서 단절된 호암1터널 상부까지 연결되는 200m구간이다.
 
비록 짧은 거리지만 데크로드와 전망 포토존을 설치하고, 스트로브잣나무 등 9종 1,360주의 수목과 눈개승마 등 4종 1,800본의 지피식물을 식재해 호암산 폭포와 칼바위 등 호암산 절경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도록 조성했다.

또, 기존 협소했던 제6쉼터(폭포쉼터)를 확장하고 주변 특색에 맞게 쉼터 3개소를 새로 설치해 총 9개 쉼터에서 이용객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뿐만 아니라 구는 야간활동시간이 많아지는 현대 생활패턴에 맞춰 지난 10월 ‘밤에 걷는 호암늘솔길’이라는 주제로 야간조명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주·야간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는 이번 호암늘솔길 연장개통을 시작으로 2020년 호암늘솔길 제1쉼터~치유의 숲~산복터널을 잇는 약 1.85km구간, 2021년 이후 제9쉼터~방수설비 잔디광장 약 1.25km 구간의 순환형 힐링코스(무장애 숲길)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호암늘솔길 연장개통으로 지역주민과 보행약자의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확대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호암늘솔길을 보행약자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순환형 힐링코스로 만들어 서남권 대표 명소로 만들어 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02-2627-166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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