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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북 충주시 ​충주체험관광센터, 2019년 감성투어 본격 운영 2019/03/22
충주체험관광센터, 2019년 감성투어 본격 운영
- 2018 감성투어 유료관광객 6천여명 돌파...인기 -

 
충주체험관광센터가 2019년 관광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충주체험관광센터(센터장 김원일)는 지역의 계절·규모·테마별 정확한 관광정보 안내와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진행해 관광 서비스산업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충주체험관광센터는 출범 이후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체험장 95곳 발굴, 풍경길 걷기여행 1000여 명 참여, 체험관광센터 홍보관 4000여 명 방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4600여 명 팔로우 등의 성과를 올렸다. 특히, 주요 관광프로그램인 감성버스투어와 감성별빛투어의 경우, 약 6000여명의 유료관광객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돼 성공적인 첫 해를 보냈다.

22일 시에 따르면 충주체험관광센터는 ‘탄금호중계도로 자전거타기’이벤트를 시작으로 지난해 큰 인기를 모은 감성투어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감성버스투어는 충주지역 체험장과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으며 주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2만5천원이다. 

감성별빛투어는 전통시장, 고구려천문과학관, 라이트월드, 마법학교 등을 연계한 야간투어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1만7천원이다. 참가 희망자는 충주체험관광센터(☎043-845-0245)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외에도 자전거대여소, 의상대여소, VR 충주여행 체험기, 리마인드웨딩투어 등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 더 많은 관광객이 충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충주체험관광센터를 중심으로 관광객의 편의와 만족도는 물론 지역상권도 살릴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 충북 옥천군 '명품 묘목을 찾아라' 옥천묘목축제 이달 28일 개막 2019/03/21
'명품 묘목을 찾아라' 옥천묘목축제 이달 28일 개막

국내 최초 묘목특구이자 묘목 최대 유통지인 충북 옥천군의 대표 축제 옥천묘목축제가 이달 28~31일까지 나흘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처음으로 축제장소를 옥천묘목공원으로 옮겨 판을 키운 지난해에는 관광객 6만명이 넘게 찾을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20주년을 맞은 올해는 ‘세상을 밝히는 생명의 빛, 옥천묘목’이란 슬로건 아래 그 어느 해보다도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로 행사장 보조무대에서는 주말 4차례에 걸쳐 ‘명품 묘목 찾기’가 열린다. 묘목의 특색과 묘목축제의 정체성을 반영한 이번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다.

산신령 복장을 한 사회자 진행 아래 100여 가족들이 순서에 따라 무대에 올라 묘목화분 100개에 매달려 있는 복주머니를 열어 명품 묘목이 적힌 종이를 찾는 방식이다.

당첨이 되면 커피나무와 한라봉나무 등의 특색 있는 명품묘목이 주어지고, 복주머니가 달려 있던 화분도 집에 가져갈 수 있다.

대추, 자두 등 총 2만 그루의 유실수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는 ’묘목 나눠주기 행사‘도 매일 2, 3시 경 정해진 시간을 이용해 메인무대 옆에서 열린다. 올해는 가수 정해진, 후니용이, 박서진 등 셀럽이 직접 묘목을 나눠주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승마 체험, 동물농장 체험, 원목DIY 체험, 4D VR 어트랙션 체험, 버블쇼 등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열린다. 군악대 공연, 태권도 시연, 의장대 거리행렬, 불꽃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에 풍물시장과 푸드트럭 등 먹거리도 예년보다 강화된다.
 
가수 홍진영, 박서진, 조항조, 박구윤, 우연이 등이 출연하는 음악회와 가요제 등이 매일 밤을 화려하게 꾸민다. 특히, 축제장에서는 200여종의 과수와 조경수 묘목이 행사기간 내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며 “예년보다 더 빨리 찾아논 포근한 날씨 속 묘목의 싱그러운 봄 내음을 만끽하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묘목의 생산과 유통이 집중돼 있는 이 지역 묘목 생산 면적은 2012년 183.2㏊에서 2014년 190.4㏊, 2016년 239.5㏊로 꾸준히 늘고 있다.

정부의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지역으로도 선정돼 오는 2021년까지 260억원을 투입, 산림바이오 비즈니스 센터와 노지·온실 재배장 등이 들어선다.
 
3 전남 광양시 제8회 광양벚꽃문화제, ‘상춘객의 마음 사로잡는다’ 2019/03/21
제8회 광양벚꽃문화제, ‘상춘객의 마음 사로잡는다’
-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광양시 금호동 일원에서 열려 -

봄을 유혹하는 벚꽃의 향연, ‘제8회 광양벚꽃문화제’가 오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광양시 금호동 일원에서 펼쳐진다.

유럽풍의 주택과 잘 어우러지는 벚꽃이 국내에서 보기 힘든 전원도시 금호동을 물들이는 가운데 펼쳐지는 이번 문화제는 보는 이의 가슴을 꽃의 향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호동은 3월 말부터 4월 초 만개한 벚꽃이 주택단지 전체를 뒤덮어 장관을 이루며 벚꽃을 만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때문에 벚꽃개화시기에 맞춰 열리는 ‘광양벚꽃문화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로 인해 지역의 대표 꽃 문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몇 해 전부터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다투어 찾는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다.

광양벚꽃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여 금호동 백운쇼핑 내 조각공원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행사는 상춘객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올해는 MC 김두수의 진행으로 걸그룹 라인업, ‘보약같은 친구’ 진시몬, ‘남자의 정’ 한태진, ‘청춘서울’ 정하윤, ‘사랑의 김치’ 송채아, ‘바람속으로’ 이예주, ‘내사랑 넘버원’ 김주아, ‘좌우지간’ 송유나, ‘엔돌핀’ 김동규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멋진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첫째 날인 29일 오후 2시부터 대한가수협회 소속 가수들의 기획공연으로 문화제 서막을 열고 우리춤사랑의 장구소고춤에 이어 부덕사 에어로빅팀의 에어로빅 공연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통기타밴드 소리모아가 출연해 통기타 선율을 선보이며, 초대가수 이예주의 공연과 함께 한울림 풍물단이 모둠북과 사물놀이 협연으로 문화제 흥을 돋울 예정이다.

7시부터 개회식을 시작으로 포에버윈드오케스트라의 장엄한 오케스트라 공연과 강민구, 신옥숙, 서동진, 김주아, 걸그룹 라인업, 한태진 등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30일 오후 2시에는 벚꽃노래자랑 예선을 시작으로 오후 6시 제철선교합기도체육관의 합기도 시범공연, 청소년댄스페스티벌이 진행된다.

7시부터 오숙희 무용단의 밸리댄스가 이어지고 오승희, 추지윤, 한세희, 색소폰 신동 정은찬, 김소찬, 박정현, 달팽이밴드, 송채아, 정하윤 등 초대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셋째 날인 31일 오후 2시 대한가수협회 소속 가수들의 기획공연을 시작으로 광양시립국악단의 특별초청 공연 무대가 준비돼 있다. 이날은 ‘제8회 광양벚꽃가요제’가 개최돼 예비 가수들의 경연장이 마련되며, 송유나, 초연, 정서영, 김동규, 진시몬 등 초대가수들이 출연한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야간 조명이 함께 어우러진 백운대 벚꽃길을 형형색색으로 연출해 꿈과 환상적인 풍경 속에 작은 음악회를 열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제3회 광양벚꽃전국디지털사진촬영대회’, 솜사탕, 팝콘체험, 먹거리&체험부스 운영, 캐릭터 블록 만들기, 캐릭터 우드 만들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문화제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 특산물 판매장과 각종 놀이체험, 각설이공연 등으로 이뤄진 야시장이 오는 27일부터 운영된다.

김종현 광양벚꽃문화제추진위원장은 “금호동 주택가에 만개한 벚꽃들은 단순한 꽃이 아니라 시민들과 제철보국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는 포스코 가족들, 그리고 관광객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좋은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4 충북 증평군 증평군 보강천 미루나무 숲, 헌 옷 버리고 새 옷으로 갈아 입는다 2019/03/21
증평군 보강천 미루나무 숲, 헌 옷 버리고 새 옷으로 갈아 입는다

증평군민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보강천 미루나무 숲 잔디밭이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미루나무 숲 잔디밭은 공원에 푸르름을 더하며 군민들의 안락한 휴식처가 돼왔다. 하지만 식재 후 20여 년이 지나 답압으로 인한 토양 고결과 여름철 하고현상(고온으로 인한 생육장해)으로 잔디고사가 상당히 진행됐다. 이에 군은 사업비 5억2천만원을 들여 잔디밭을 새 단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대상 면적은 1만8천여㎡로, 이곳에는 한국잔디품종이 식재된다. 한국잔디는 병충해에 강하고 여름철 하고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생육속도가 느려 유지관리가 쉽다. 식재층은 뿌리지지력을 강화하기 위해 답압성과 배수성이 우수한 고운 흙(0.25~0.50mm의 입자 다량 함유)을 사용한다.  관수장치와 지반도 새로 설치한다.
 
군은 보식한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게이트볼장, 씨름장, 트랙 내 잔디광장 등의 출입을 통제한다. 그 외 꽃밭, 계류시설, 라인놀이터, 트랙 등은 계속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보강천 미루나무 숲은 5만㎡ 면적에 높이 40~50m의 나무 100여 그루가 길이 500m, 폭 100m로 조성돼 있다. 이곳은 각종 문화예술 공연․행사 등이 이뤄지는 증평군민의 대표 쉼터로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주변엔 5m 높이의 풍차, 바닥분수대, 경관조명,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구비돼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관수장치 및 토양 및 지반구조 개선을 통해 다시금 쾌적한 휴식공간을 조성하겠다”며“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출입통제에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5 경남 통영시 음악의 도시, 통영 ! 봄 시즌 본격 돌입 2019/03/21
음악의 도시, 통영 ! 봄 시즌 본격 돌입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풍성한 음악행사로 벚꽃향기와 함께 아름다운 봄을 선사한다. 시에서는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운명”을 주제로 통영국제음악제가 개최된다.

이번 통영국제음악제는 윤이상 선생님의 제자인 도시오 호소카와의 오페라 「바다에서 온 여인」, 루체른 심포니오케스트라, 로스 호메로스, 거장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의 욕지도 섬마을 아이들을 위한 스쿨콘서트, TIMF 아카데미 작곡 부문 마스터클라스 개최 등 통영 곳곳에서 음악관련 행사들이 봄을 알린다.
 
또 3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서피랑–명정동–통영시립박물관–윤이상기념공원– 해저터널을 잇는 동선을 바탕으로 85개 팀이 100여 회 이상의 프린지공연을 펼쳐 통영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통영 음악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상호프로젝트 일환으로 일본 가나자와 공연단이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봉숫골축제, 통영시립박물관, 윤이상기념관에서 프린지 공연을 할 예정이며, 마지막 날에는 통영 스탠포드호텔 연회장에서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패밀리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5월부터 10월까지 거리의 악사들이 통영시내 곳곳에서 길거리 음악공연을 펼치는 등 통영이 매력적인 음악의 도시가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만의 색깔과 멋으로 연중 펼쳐지는 음악공연이 성황리에 치러 질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치고 많은 음악애호가, 관광객과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1월 2019 소비자 선정 음악부문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여한 바 있다.
6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달맞이 벚꽃 길 걸으며 인생샷 ‘찰칵’ 2019/03/21
해운대 달맞이 벚꽃 길 걸으며 인생샷 ‘찰칵’
30일, 해운대해수욕장~달맞이길 걷기

 
해운대 달맞이 벚꽃 길 걸으며 인생샷도 건지고 추억도 남기고”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30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출발해 해월정을 거쳐 달맞이 어울마당까지 2.5㎞에 이르는 벚꽃 길을 걷는 ‘해운대 달맞이 벚꽃길 함께 걷기-벚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갖는다.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달맞이언덕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오전 11시,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치어리더의 공연과 몸풀기 체조가 진행된다.
식전행사 후 달맞이 벚꽃 길을 오르면 코스 곳곳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할 수 있는 포토 존을 만날 수 있다.
해월정에서는 달맞이 아트마켓 개장식이 열리고 지역 작가들의 핸드메이드 작품을 감상하고 살 수 있다. 다육식물 심기, 핸드메이드 한복 입고 사진 찍기 등 다양한 무료체험도 준비돼 있다. 종착지인 달맞이 어울마당에서는 봄 노래 버스킹, 마임공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걷기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인생샷(인생 최고 장면) 남기기’ 미션을 진행한다. 포토존, 해월정, 달맞이 어울마당 등에서 찍은 사진을 해운대구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면 ‘좋아요’를 많이 받은 50팀에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행사 참여 스탬프를 제시하면 달맞이 아트마켓 제품 10%, 록키마운틴 초코릿팩토리 아메리카노 20%, 티앤북스․명품코다리․달타이 전 품목 10% 등 달맞이 언덕의 카페와 음식점에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운대구 홈페이지(www.haeundae.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500명 모집. 기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관광문화과(749-6042)로 문의하면 된다.
 
7 충남 천안시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 희망-봄 프로젝트 운영 2019/03/21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 희망-봄 프로젝트 운영
- 3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전시 연계 시민 참여 행사 개최 -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관장 유원희)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1운동 100주년기념전 ‘희망을 봄 ; 2019’ 전시해설과 함께 독립의 염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아트웍 ‘희망-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희망을 봄’ 전시를 해설과 감상한 뒤 독립의 염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그림으로 표현해 하나의 아트웍(Art Work)을 만들어 본다. 아트웍은 미술관에 전시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전화(041-901-6743/6624) 또는 미술관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미술관은 시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2018년부터 ‘2019년 문화가 있는 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부터 주말까지 확대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전시와 연계한 교육, 체험,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 관계자는 “올해도 지속적인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로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의 미술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cnac.or.kr)를 참조하면 된다. 
8 충북 옥천군 ​옥천 이지당에서 조상의 슬기로움 ‘엿볼까’ 2019/03/21
옥천 이지당에서 조상의 슬기로움 ‘엿볼까’
- 개천과 뒷산 사이 매력 진한 유적지 ‘이지당’-
- 대청호의 병풍바위 ‘부소담악’까지 둘러보면 금상첨화 -

 
새싹이 돋는 3월! 충북 옥천 이지당에 가서 옛 조상들의 슬기로움을 느끼고 기지개를 펴보면 올해 초 세웠던 신년 계획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 한다. 옥천 군북면 이백리(이백6길 126)에 위치한 이지당은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42호다. 조선 중기 성리학자 중봉 조헌(1544~1592) 선생이 제자를 가르치던 서당이다. 

원래 각신마을 앞에 있어서 각신서당이라고 했으나, 후에 이지당(二止堂)이라 불리고 있다. 이지당 입구에 있는 안내문을 살펴보면 명칭이 바뀐 이유를 알 수 있다. 이지당은 정면에서 보면 6칸, 측면은 1칸으로 되어 있는 목조 기와집이다. 몸체는 서쪽부터 2칸의 방, 3칸의 대청마루, 1칸의 방을 두고 있다. 그 양쪽에는 익랑(건축물의 좌우 면에 이어 만든 부속 건물)이 있다.

특히 서쪽 익랑은 2층 누각으로 꾸며져 있어 서당의 형식을 넘어서는 옛 조상들의 건축관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여겨지고 있다. 이곳의 매력은 각도에 따라 새롭게 느껴지는 풍경이라 할 수 있다. 분명 하나의 연결된 목조 기와집인데 어디서 찍느냐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요즘 인생사진 남기는 것이 유행이라는데 커플이나 가족이 와서 몇 컷 찍는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예쁜 사진을 많이 얻을 수 있을 듯하다. 옥천군 강병숙 학예연구사는 “이지당은 앞에 금강 물줄기가 흐르고 뒤로는 산이 있는 협소한 지형을 효과적으로 이용해 자리 잡고 있다” 며 “개천과 뒷산 사이에 덩그러니 하나 있는 유적지이지만 풍기는 매력이 진하다”고 말했다.

옥천 이지당은 언제든 둘러볼 수 있게 개방되어 있다. 방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안 되지만 들마루에 앉아 볼 수 있고 아궁이가 설치되어 있는 부엌도 살펴 볼 수 있다. 군은 옥천 이지당을 지금보다 격이 더 높은 국가문화재로 지정받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곳에서 멋진 사진을 수집한 후에 대청호에 떠 있는 병풍바위 ‘부소담악’을 둘러보면 금상첨화다. 옥천 군북면 추소리 앞 호숫가에 병풍처럼 펼쳐진 절경이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거 같다하여 우암 송시열 선생이 소금강이라 이름 지어 노래했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지난 2008년 국토해양부가 한국을 대표할 만한 아름다운 하천 100곳 중의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으며 출사지로도 유명하다. 충북 옥천은 유독 역사문화 인물이 많은 곳이다. 앞서 말한 조헌 선생, 송시열 선생 외에도 향수의 시인 정지용, 짝짜꿍 동요작가 정순철, 언론자유 운동의 상징적 인물 청암 송건호 선생 등의 고향이기도 하다.

군 관계자는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옥천에서는 묘목축제가 열린다” 며 “축제장을 찾기에 앞서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는 유적지 탐방 여행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9 충남 논산시 논산문화원, ‘역사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탐방’ 호응 2019/03/20
논산문화원, ‘역사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탐방’ 호응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관내 시민과 타 지역민을 대상으로 ‘논산 역사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탐방’을 진행하고 있다.‘논산 역사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탐방’은 충청 유학의 본고장을 알 수 있는 유적지를 통해 선현의 발자취를 찾아보고, 사계절 아름다운 탑정호와 수변 데크길과 선샤인 랜드 등의 유명 관광지를 방문한다.

또한, 근대문화유산의 보고인 강경의 임리정, 팔괘정을 비롯한 근대문화의 거리를 탐방하는 코스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군 장병 및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탐방도 계획 중으로 다양한 계층이 참가하는 문화원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년에는 20여 회에 걸쳐 7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올해는 30회 이상 실시해 논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은 시민에게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문화유산 탐방은 논산의 주요 문화재와 관광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를 대내외로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문화유산 탐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041-732-2395)으로 문의하면 된다. 
10 부산 금정구 “관광하면 기프티콘을 준다고?” 금정구 ‘구석구석 스탬프 투어’ 출발! 2019/03/20
“관광하면 기프티콘을 준다고?”
금정구 ‘구석구석 스탬프 투어’ 출발!

 
, 오는 25일부터 11월까지 주요관광지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운영
스탬프 투어 완료 인증하면 기프티콘 증정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오는 25일부터 11월까지 금정구의 문화·역사자원을 주제로 한 주요 관광지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표 관광지를 찾아 떠나는‘구석구석 스탬프 투어’프로그램은 금정구의 명소 8곳을 대상으로 한다. 금정구의 대표 명소인 △금정산, △회동수원지, △요산문학관, △금정산성마을과 종교 명소인 △범어사, △오륜대한국순교자박물관, △한국이슬람부산성원, △홍법사 등 총 8개의 명소를 자유롭게 관광하며 각 장소에 비치된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8곳 중 5곳에 들러 스탬프를 찍으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8곳 모두의 스탬프를 찍으면 1만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도장판은 금정구 홈페이지(문화관광-여행코스-스탬프투어-지도신청)에서 신청 가능하며, 스탬프 투어 완료 후 인증 글을 게재하면 문자 메시지로 기프티콘을 수령할 수 있다.
 

 
도장판에 수록된 명소 인근 음식점 할인쿠폰과 관광해설사 동반 투어는 투어에 재미를 더한다.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스탬프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회동수원지 풍경우산을 증정하고, 도장판 인증 순서 뒷자리가 9번(19번부터)이면 프리미엄 차세트를 증정한다.
 
금정구는 관광객들의 성취욕을 자극하는 이번 스탬프 투어가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금정의 매력적인 역사와 문화 자원을 알리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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