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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서구 ​폭염 땐 ‘무더위쉼터’ 이용하세요 2018/07/16
폭염 땐 ‘무더위쉼터’ 이용하세요
- 내년 7월 완공…암남공원-동섬 잇는 복층구조 이색 출렁다리로 -

1960~80년대 전국 최고의 관광지였던 부산 송도해수욕장의 명물 송도구름다리(일명 출렁다리)가 철거된 지 17년만인 내년 7월께 송도용궁구름다리로 복원된다.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국·시·구비 등 38억 원을 투입해 송도해수욕장 개장 100주년을 맞아 추진해온 4대 명물 복원사업의 화룡점정이 될 송도용궁구름다리 조성 공사에 착공했다.

송도용궁구름다리는 해수욕장 서편 암남공원에서 바다 건너 작은 무인도인 동섬 상부를 연결하는 현수식 출렁다리로 만들어지는데 길이 127m, 폭 2m, 면적 488㎡로 8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옛 송도구름다리는 해수욕장 동편 송림공원에서 거북섬에 이르는 150m(폭 1.8m) 구간을 연결했으나 그동안 이곳에 송도구름산책로, 송도해상케이블카 등이 잇달아 들어서면서 자리를 옮겨 복원되는 것이다.

송도용궁구름다리는 우선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암남공원이나 송도 앞바다와 절묘한 조화를 이룰 수 있게 지형에 순응하는 자연스러운 경관미를 연출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1층 교량구간·2층 계단구간 등 교량과 건축구조를 접목한 이색적인 복층구조로 다리 자체의 조형미도 빼어나 서구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리의 바닥부분을 강화유리로 만들어 출렁다리 자체에서 맛볼 수 있는 짜릿함에다 25m 높이의 다리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아찔함이 더해져 최고의 스릴감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용궁구름다리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이곳에서 바라보는 전망이다. 다리에는 시점부와 계단부, 중앙부, 동섬 등 총 4개소에 전망대가 마련되는데 모두 최고의 조망권을 자랑하지만 특히 동섬 전망대는 섬 상부를 한 바퀴 도는 원형탐방로 형태로 만들어 시원스럽게 펼쳐지는 바다 풍광과 수백만 년 전의 지층이나 기암절벽이 빚어내는 국가지질공원의 절경을 360도로 회전하며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람들의 보다 편리하게 ‘송도용궁구름다리’를 방문할 수 있도록 암남공원 산책로와 해상케이블카 상부 정류장 외에도 암남주차장과 송도해안볼레길에서도 바로 연결될 수 있는 계단을 만들어 접근성을 높였다.

서구는 송도용궁구름다리가 완공되면 해상다이빙대, 포장유선, 해상케이블카에 이어 송도해수욕장를 상징하는 옛 명물들이 모두 복원되고, 구름산책로에서부터 해수욕장, 오토캠핑장, 해안볼레길, 암남공원까지가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되면서 송도해수욕장 일대가 옛 명성을 뛰어넘는 전국 최고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 전북 고창군 고창군,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갯벌축제 흥행 예고! -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심원면 만돌갯벌체험학습장에서 ‘고창갯벌축제’ 2018/07/16
고창군,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갯벌축제 흥행 예고!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심원면 만돌갯벌체험학습장에서 ‘고창갯벌축제’
신나는 체험·생태축제준비 만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성공적인 ‘2018 고창갯벌축제’ 추진을 위해 16일 정토진 부군수 주재로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축제 위원회와 각 분야의 여러 팀장들과 함께 축제 추진상황에 대한 세세한 진단을 하고 미흡한 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강구하여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축제 추진계획을 보완하는 회의로 진행됐다.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2018 고창갯벌축제’는 심원면 만돌갯벌체험학습장에서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그동안 별도로 운영되었던 ‘88 장어먹는 날 행사’와 ‘고창갯벌축제’를 통합하여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체험·생태축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축제위원회와 관계자들은 모든 관광객들에게 행복한 추억과 더불어 소중한 고창갯벌을 알리기 위한 질 높은 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하여 열을 올리고 있다.

정토진 부군수는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고창 갯벌축제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방문객들이 한여름의 더위를 잊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하자”며  “고창갯벌축제가 고창군의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3 강원 태백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 축제가 온다! ‘제3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오는 21일부터 16일간 펼쳐져 2018/07/16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 축제가 온다!
‘제3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오는 21일부터 16일간 펼쳐져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始原)한 축제 ‘제3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오는 21일(토)부터 8월 5일(일)까지 16일간 황지연못과 검룡소, 고원1구장, 중앙로 등 시내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관광객 20만 명 유치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200억원을 목표로 지난해 인기 프로그램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였으며, 수계도시 참여 및 교류 확대를 통해 발원 도시 이미지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시원한 여름 축제를 알리는 프로그램은 ‘쿨 시네마’로, 축제 첫날(21일) 저녁 8시 고원 1구장에서 쥬라기월드를 첫 영화로 상영한다. 이후 26일(목)까지 매일 저녁 대형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27일(금) 저녁 7시 태백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 합수 세리머니, 주제공연과 함께 펼쳐진다.

28일(토)부터는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태백시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된다.

황지연못과 문화광장에서는 수계도시 초청 공연과 야간문화공연, 각종 체험‧이벤트 프로그램과 함께 어르신 장기대회와 발원지 꿈나무 바둑대회가 29일(일)과 8월 4일(토) 각각 열릴 예정이다.

또,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에서는 발원지 잇기 트래킹, 해설사와 함께하는 야생화 트래킹 등 검룡소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지난해 처음 시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도심 속 워터파크’는 올해에도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개장되어, 예고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전망이다.

이밖에도 태백역에서 중앙로까지 이어지는 ‘워터 거리 퍼레이드’, 발원지 축제의 대표 즐길거리 ‘얼水절 물놀이 난장’ 등 워터페스티벌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가장 여름 축제다운 축제로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16일간 다양하고 확실한 행복 ‘다확행’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8일(토)부터 8월 4일(토)까지 문화광장에서는 한여름에 즐기는 시원한 눈미끄럼틀과 눈싸움, 눈 박 터뜨리기 등 ‘SNOW FESTIVAL'이 이색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4 전남 순천시 멀리 갈 필요 있나요? 여름 밤 도심 속 바캉스 “순천만국가정원 물빛축제” 2018/07/13
“빛과 물의 향연”라이트가든, 워터라이팅 쇼 등 여름 밤이 낭만적인 라이트 정원으로..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무더운 여름 밤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물빛축제’를 7월 20일부터 8월26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순천만국가정원 물빛축제는 오후 18시부터 22시까지 야간에 개최되는 축제로, 올해는 관람객 동선 및 체류 시간 등을 고려해 동‧서문 전체 개방으로 관람객은 전 구간 야간 정원 산책이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은 물‧빛‧음악‧호수정원 경관이 어우러진 화려한 워터라이팅 쇼, 라이트 가든 연출(빛 조형물 포토존 등), 어린이 물놀이장(동문 꿈틀정원, 식물공장 옆, 서문 야생동물원 부근)이 매일 운영되며, 부대행사로 매주 금‧토‧일‧공휴일 19시에서 20시까지 마술, 벌룬쇼,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워터라이팅쇼는 매일 20:00, 20:30, 21:00 1일 3회 10분 이내로 빔 무빙, 디지털 분수, 레이져 쇼 음악에 맞춰 환상적으로 연출되고, 특히 매주 금‧토‧일‧공휴일 밤 8시 40분부터 화려한 불꽃놀이 쇼가 함께 운영된다. 
 
국가정원 동측에 7개의 존으로 구성된 라이트 가든은 “생명의 빛, 빛의정원, 은하수정원, 별자리정원, 별빛터널, 캐릭터정원, 달빛거리” 라는 테마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휴가철 무더위를 날릴 체험형 축제인 “DJ힙합&치맥 페스티벌”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야간 입장은 18시부터 가능하며,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순천시민은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는 무료이다. 단, 시민 1년 회원권 소지자는 주, 야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지난해 인기가 많았던 어린이 물놀이장은 작년보다 규모를 늘리고 쉼터와 그늘막,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관광객뿐 아니라 시민들이 즐기는 내 집 앞 피서지로써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물빛축제 개최로 비수기인 정원의 여름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 울산 동구 ​2018 울산조선해양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2018/07/13
2018 울산조선해양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울산 동구는 7월 13일 오전 10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지종찬 울산조선해양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 각 부서장, 유관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울산조선해양축제 최종보고회’를 열어 축제 추진계획과 준비사항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축제 추진위원회의 개선 및 보완사항에 대한 반영내역을 점검하고 축제 행사별 프로그램과 실과소별 지원계획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서 개최되었다.

오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산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2018 울산조선해양축제는 첫날인 7월 20일 ‘해군 군악대 공연’과 ’일산 EDM파티’를 시작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둘째날인 7월 21일에 열리는 ‘전국 TOP10 가요 쇼’에는 현숙, 서지오, 진시몬, 장민호, 김범룡, 임병수, 이용, 임지훈, 김민교 등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개막공연이 펼쳐지며, 이어서 열리는 ‘멀티미디어 해상불꽃쇼’에서는 웅장한 음악과 함께 화려하고 환상적인 불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7월 22일에는 의장대 퍼레이드 퍼포먼스에 이어 노크, 어썸블라, 미러볼, 진달래, 임영웅 등이 출연하는 ‘판타스틱 콘서트’ 공연을 끝으로 3일간의 화려한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기간 중 일산해수욕장 곳곳에서는 기발한 배 콘테스트, 뗏목나인 대회, 방어잡기, 동구 Aqua World, 수중씨름대회, 수중축구대회, 얼음수박화채 무료시식, 딩기요트 체험, 카누체험, 황토풀체험, 현대중공업 Tour, 동구관광 Tour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6 전북 무주군 태권도로 하나되는 세계인 "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무주서 막 올려... 2018/07/13
- 14일 개막, 전 세계 32개국 4천여 명의 선수들 
- 엑스포 기간 태권도원서 배우고 겨루며 문화 즐겨... 
- 태권도 줄넘기 경연, 시범, 댄스. 세미나 등 다채롭게 진행 호응

“태권도로 하나되는 세계인” 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막식이 지난 14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와 무주군 황인홍 군수,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등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최동열 조직위원장과 태권도 원로들을 비롯한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과 전 세계 32개국 선수단과 사범, 심판 등 태권도 관계자, 무주군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태권도줄넘기와 태권도시범, 문화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K-타이거즈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념식 대회사를 통해 송하진 도지사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전 세계인이 태권도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한마당 잔치가 될 것”이라며 “지구촌 태권도 가족이 한 데 어우러져 동서양의 문화와 전통을 함께 공유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인홍 무주군수는 “올해는 태권도가 대한민국 국기로서 질적 성장과 저변확대, 내실화를 도모하는 원년에 개최돼 의미가 깊은 것 같다”라며,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세계인들이 즐기는 문화로서 태권도발전을 주도하고 태권도원 위상을 든든히 하는 기반이 되기를, 젊은이들이 꿈과 젊음, 우정, 미래가 공존하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로 성장해 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동열 조직위원장은 개회선언을 통해 “태권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라북도의 멋과 맛을 즐기며 우정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의 시작을 알렸다. 

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전라북도와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과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세계태권도 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가운데 17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12일부터 무주에 들어와 등록을 마친 참가자들은 13일 대표자 회의와 태권도 세미나(태권체조, 호신술, 품새, 겨루기, 시범)에 참가했으며 14일과 15일에는 태권도 줄넘기 경연대회(국민체육센터)와 태권도시범 및 태권댄스 경연대회, 품새와 겨루기 경연대회에서 기량을 뽐냈다.
또 국제오픈장기자랑대회가 열려 엑스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태권도원 내 태극지에서 펼쳐진 낙화놀이가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폐막식(19:00~)이 열리는 16일에는 무주군의 반디랜드와 머루와인동굴을 비롯해 전주한옥마을 등 도내 주요 관광 명소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무주군은 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4일에는 무주반딧불야시장(무주읍 반딧불시장)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태권도 정신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태권도원과 태권도를 전 세계에 알린다는 취지에서 매년 무주에서 개최되고 있다.
7 전북 군산시 “밤을 깨우는 근대역사박물관”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 넣는다 2018/07/13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야간무료 개방 및 다양한 주말 문화행사 운영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여름 관광 성수기에 맞춰 7~8월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매일 야간 무료개방 및 다양한 주말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관광의 메카, 군산’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겸비한 문화 콘텐츠를 겸비해 군산 야간관광의 매력을 높일 방침이다.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매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박물관,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의 기획전 및 특별전을 전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며, 주말 저녁 박물관 로비와 야외광장에서는 마술(문팩토리), 버스킹(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사물놀이(흙소리)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공연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또한 각 전시관의 연계성을 위해 야간 근대해설사 투어도 운영될 계획으로, 박물관과 내항일대를 연계한 근대해설사 동행 투어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5명~40명을 2개조로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박물관 개항장터’,‘시민 바자회’등의 플리마켓 또한 매주 토요일 박물관의 차 없는 거리에 조성되며, 박물관 플리마켓은 인근 상인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아울러 박물관이 군산 내항과 원도심 일대에 인접해 있다는 이점을 살려“밤을 깨우는 박물관, 근대로 가는 문을 열다!”라는 콘셉트로 설정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야간까지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군산 내항 인근을 특화된 야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지역고급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푸드트럭 거리 등을 문화공연과 연결시켜‘놀면서 쇼핑’을 즐기는 문화형 테마공간으로 확장시킬 예정이다.

관광객이 편리하게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주차장,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 역시 야간 개방하며, 향후 대형 주차장 및 신호체계 등 교통망을 보완・확충하여 중심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박물관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은 체류형 숙박관광을 정착시키기 위한 기반을 확충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및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여 군산시가 야간관광 명소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작년 한해 다양한 전시를 통하여 살아있는 박물관을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한해 매월 평균 9만 여명이 방문, 군산 원도심 활성화와 근대문화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8 경남 창원시 “창원 관광 싸게 즐기자!”시티투어 여름 할인 이벤트 2018/07/13
“창원 관광 싸게 즐기자!”시티투어 여름 할인 이벤트 
7/17~9/16, 기존 가격에서 2천 원 할인...‘가성비 갑’상품으로 인기몰이 기대

올 여름, 창원 도심의 관광지가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시티투어 2층 버스가 여름휴가와 방학 및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맞아 요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기 때문이다. 

기간은 7월 17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두 달간이며, 요금은 기존보다 2천 원이 할인된다. 일반인ㆍ대학생은 5천 원에서 3천 원으로, 19세 이하와 군인ㆍ유공자ㆍ장애인ㆍ경로우대 대상자는 3천 원에서 단돈 1천 원으로 저렴하게 시티투어를 즐길 수 있다. 단, 20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 할인과는 중복적용이 불가능하다. 

창원시티투어는 2012년부터 단층버스 형태로 운영되다가 지난해 9월, 70석 규모의 유럽형 2층 버스가 새롭게 도입됐다. 단층버스가 2016년 한 해 동안 8700명을 태운데 반해 2층 버스는 운행 9개월 만에 이용객 4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창원시는 이 같은 인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요금할인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이다. 값싼 요금에 시내 여러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소위 말하는 ‘가성비 갑’의 상품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티투어 버스는 군항제 기간 ‘체리블라썸 버스’로 변신해 대박을 터뜨린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때는 ‘사격’ 콘셉트로 랩핑디자인을 변경한다. 대회기간 중에는 노선에도 창원국제사격장을 추가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2018 창원 방문의 해 추진단장)은 “현재도 시티투어 2층 버스가 창원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각광 받고 있지만, 창원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히 새로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이런 시도들을 통해 관광도시 창원의 매력과 저력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시티투어 2층 버스는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1일 5회 운영되며, 만남의광장 ~ 창원중앙역 ~ 용지호수공원 ~ 창원의집 ~ 시티세븐 ~ 마산상상길 ~ 마산어시장 ~ 경남대 ~ 진해제황산공원 ~ 속천항 ~ 진해루 ~ 창원중앙역 등 12개 주요 관광지를 순환형으로 운행하고 있다. 기타 운영 및 노선에 관한 내용은 창원시설공단(☎055-712-0777~8 또는 창원시 관광과(☎055-225-3701)로 문의하면 된다.
9 경남 함안군 즐길거리 가득한 함안의 여름으로 1일 버스여행 떠나요! 2018/07/13
즐길거리 가득한 함안의 여름으로 1일 버스여행 떠나요!
- 함안군, 강주해바라기축제 연계 관광프로그램 ‘아라가야 달빛마중’ 참가 모집
- 해바라기 축제, 연꽃테마파크, 승마공원 등 지역주요 관광자원 탐방 

해바라기 수백만 송이의 화려한 향연을 볼 수 있는 ‘제6회 강주마을 해바라기축제’ 개최를 맞아 함안군이 ‘아라가야 달빛마중’ 프로그램을 운영,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군은 지난해 가을 실시한 야간 걷기프로그램 ‘아라가야 달빛마중’이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함안에서의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선사코자 해바라기 축제와 연계, 여름철 관광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되는 축제기간 중 월·화요일을 제외한 9일간 9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오전 11시부터 강주 해바라기축제장과 연꽃테마파크에서 여름꽃놀이를 즐긴 후, 오후에는 승마공원에서 승마체험과 함안 홍보식품인 ‘함안불빵’ 생산·판매장 방문을 거쳐 야간 프로그램까지 즐기는 하루를 꽉 채운 일정이 마련된다.

특히 야간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고분군 걷기 ‘달빛마중’을 비롯해 함안박물관 야외 공연장에서 LED청사초롱 만들기, 소규모 낙화놀이와 공연 감상 등으로 함안의 역사와 문화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지역특산물인 칠서연근을 이용한 점심식사와 유기농 쌈밥으로 한상 푸짐하게 차린 저녁식사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1회당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성인 3만 원, 아동·청소년 2만 3천 원으로 식사료, 입장료, 체험료, 보험료 등이 모두 포함돼있다.

참가방법은 군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haman.go.kr) 내 여행도우미 메뉴 중 관광프로그램 참가신청 게시판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여름철 야외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참가자들은 시원한 물, 모자, 휴대용 선풍기 등을 준비해 한낮 더위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사항은 군 문화체육관광실 관광담당(055-580-2341)으로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함안은 해바라기와 연꽃 등 일 년 중 여름철에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이 풍부하므로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함안의 역사와 문화, 다채로운 체험으로 여름 더위에 뜨겁게 맞서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10 경북 경주시 경주 화랑마을, 10월 개원 앞두고 시범운영 ‘고공행진’ 2018/07/13
경주 화랑마을, 10월 개원 앞두고 시범운영 ‘고공행진’
- 신화랑 테마체험, 교육‧휴양‧관광 만끽
- 특화된 프로그램과 최신 시설로 성황
- 이번달 수련 활동과 대관 예약 꽉 차
- 국내 최장 265m 짚 코스터 큰 인기
- 한옥펜션, 오토․데크캠핑 야영장 개장

경북 경주시 석장동 송화산 자락에 조성된 화랑마을이 오는 10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나섰다. 

민족정신의 원류인 화랑정신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화랑마을은 화랑의 문화와 정신 그리고 가치를 계승하는 ‘신화랑’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휴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관광공간으로 개원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달에는 대구 동구 청소년지원센터 가족캠프, 해운대청소년수련관, 울주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의 수련활동과 경주교육지원청 진로직업체험활동 등 대관예약으로 벌써 일정이 꽉 채워져 있다.

이는 화랑정신을 기반으로 한 자체 프로그램이 한몫하고 있다. 도의로서 서로 연마한다는 의미인 도의상마(道義相磨), 노래와 춤을 통해 아름다운 감정을 기르는 가악상열(歌樂相悅), 아름다운 산수를 유람하며 심신을 단련한다는 산수유오(山水遊娛) 등 옛 화랑의 실천덕목을 모티브로 화랑정신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편행돼 있다.

자아실현을 주제로 한 도의상마는 자기탐색, 팀파워 등 심성 계발활동인 ‘신화랑오계’, 카프라를 이용한 첨성대 만들기인 ‘제31호 국보를 쌓다’ 등으로 구성되고, 가악상열은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향가, 시조, 민요체험의 ‘천년의 노래’, 모듬북체험인 ‘고(拷)무(舞)신’, 신라복 제작 체험인 ‘슬기주머니’ 등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산수유오는 신라 고유검술 체험인 ‘화랑의 검신’, 택견체험 ‘이크에크’, 활 서바이벌 ‘펀아처리’, 드론 레이싱 ‘별을 쏘다’ 등 전통과 레크레이션을 결합해 재미있게 즐기며 화랑정신을 체험할 수 있다. 

각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일반인을 모두를 대상으로 기본형(당일형)과 숙박형(1박 2일, 2박 3일), 특성화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야외체험활동으로 국내 최장인 265m 집코스터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챌린지 시설인 풍월도전대, 국궁체험을 할 수 있는 국선장, 화랑마을에서 김유신 장군묘까지 이어지는 화랑탐방길을 즐길 수 있다.  

단체 수련활동을 대비해 신라관에는 34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단체숙박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식당을 직영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화랑마을 내 들어선 최신 시설물의 대관서비스도 제공한다. 화백관에 위치한 9개의 회의실에서는 대형 컨퍼런스에서부터 강의와 세미나, 분임토의 등이 가능하다. 지하에 위치한 실내체육관은 농구, 배드민턴 등 실내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을 하기에도 충분하다.

이 외에도 4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시관의 대공연장을 비롯해 다목적 대회의실, 접견실 등은 대규모 행사를 치르기에 안성맞춤이다.

화랑마을 내 천연잔디로 조성된 야외운동장인 어울마당은 정규 축구장 규모로 최신 조명시설을 갖춰 야간에도 빛을 발한다. 
 
한옥펜션형인 육부촌과 야영장도 개방해 일반인도 쉽게 화랑마을을 이용할 수 있다. 6인실 8동과 8인실 2동 등 10개동으로 구성된 육부촌에서는 한옥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25면의 오토캠핑장과 21면의 데크캠핑장 등 야영장도 인기를 끌고 있다.   

대형정자인 풍월정과 임신서기석이 있는 선덕공원과 수의지폭포 주변은 이미 시민들의 산책로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야간경관조명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에도 9시까지 개방해 경주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yeongju.go.kr/hwarang) 를 참고하면 되고, 전화예약은 수련활동은 054-760-2415, 일반 시설 대관은 054-760-2404로 예약 및 문의 하면 된다.  
  
박원철 화랑마을 촌장은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우리 민족의 귀중한 정신문화 유산인 화랑 정신을 미래를 밝히는 시대정신으로 접목하고자 한다”며, “새롭게 구현된 신화랑의 가치로 한 단계 업그레이된 체험형 교육과 힐링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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