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 문화와 가야 문화 속으로, 부산대학교 박물관, 국내여행, 여행정보

오른쪽으로 이동왼쪽으로 이동

부산광역시 금정구 지역호감도

선사 문화와 가야 문화 속으로, 부산대학교 박물관


부산대학교는 부산과 영남권을 대표하는 명문대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부산대학교에는 중앙도서관, 연구도서관, 국제언어교육원 등 다양한 부설기관이 있는데, 그중 <트래블투데이>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곳은 부산․경남 지역의 고대 및 중세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부산대학교 박물관이다. 부산대학교 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전 시대를 아우르는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아름다운 건축미를 뽐내는 부산대학교 박물관

  • 1

  • 2

1

뛰어난 건축미가 돋보이는 부산대학교 박물관 전경.

2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 주변 조경와 어우러진 건물이 아름답다.

부산대학교 박물관으로 가는 길. 중세 유럽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부산대학교에는 한국의 1세대 건축가로 꼽히는 故김중업 선생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다. 이 건축물들은 단순한 건물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예술품에 가깝다. 대표적인 건물로는 부산대학교 옛 정문을 들 수 있다. 이 정문은 근대 모더니즘 양식을 따른 건축물로 김중업 선생의 마지막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무지개문을 지나 1959년 부산대 본관으로 세워졌던 인문관을 지나면, 자연과학관의 맞은편에 자연석 벽돌로 지어져 있는 고딕양식의 멋진 건물을 마주하게 된다. 이 건물이 바로 부산대학교 박물관 본관이다. 이 건물 역시 김중업 선생이 1959년 설계하여 세운 것이다. 주변에 들어선 최신식 건물과는 외관부터 확연히 다르다. 이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비로소 고대, 근세로의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부산의 선사문화와 가야문화를 볼 수 있는 곳

  • 1

  • 2

1

부산대학교 박물관에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약 4만여 점의 유물이 소장돼 있다.

2

가야 문화에 관한 설명과 부산, 경남 지역에서 출토된 토기들.

부산대학교 박물관은 2층 규모로 전시실과 고인골실, 보존처리실과 자료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중 일반인들이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은 전시실으로 부산․경남 지역의 고대 문화를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층 종합전시실에는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부산 지역에서 출토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구석기시대 유물은 주로 밀양 고례리, 부산 망미동, 김해 수가리 등의 유적지에서 발굴된 것이다.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의 전시 유물에서 눈에 띄는 것은 높은 수준의 도자기이다. 

2층은 가야문화 전시실로 구성돼 있다. 이 전시실에서는 부산·김해지역을 중심으로 전기가야연맹을 주도했던 금관가야의 유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김해 예안리, 부산 복천동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류를 비롯하여 창녕, 합천 등 가야문화권의 각종 토기와 무기 등 다양한 유물도 전시돼 있다. 전시는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까지 이어진다. 박물관 B동의 후원으로 나가면 각종 석조 유물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부산대학교 박물관 소장 유물 중 유일한 지정문화재인 ‘대곡사지 5층 석탑’이 눈에 띈다. 한편, 부산대학교 박물관에서는 토기류 1만여 점을 비롯하여 모두 2만여 점의 유물 및 유적을 소장하고 있다.

 

역사·문화연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 교육까지

  • 1

  • 2

1

2

부산대학교 박물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

부산대학교 박물관은 전시와 더불어 연구와 조사 등 학술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해외 유수의 박물관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여 연구 교류를 행하는 한편, 학술 정보와 관련된 다양한 출판물을 출간하고 있다. 또 1994년부터는 사회교육활동으로 그 범위를 넓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학내 구성원 가족을 위한 ‘효원가족답사’, ‘대동제 속의 숨은 박물관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을 들 수 있으며, 그 밖에도 대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다양한 역사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소외계층 아동과 함께하는 고고학과 가야문화 체험인 ‘위대한 가야의 아이들’ 등이 있다.
 

트래블아이 쫑마크
트래블아이 한마디 트래블아이 한마디
부산과 경남 지방의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유물을 볼 수 있는 부산대학교 박물관! 
트래블아이도 역사 공부하러 부산대학교 박물관으로 가야겠어요~

트래블피플 이수정 파워리포터

발행2015년 08월 19 일자

  • 함께만드는 트래블아이
  • 마이페이지
  • 수정요청


트래블아이 여행정보 수정문의

항목 중에 잘못된 정보나 오타를 수정해 주세요.
수정문의 내용은 트래블아이 담당자에서 전달되어 검토 후에 수정여부가 결정되며 검토결과에 대한 내용은 메일로 전달드립니다. 검토 및 반영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름(ID)
수정을 요청하는 정보항목
수정문의 내용입력 (필수)

내용중 오타나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기타문의는 고객센터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0 / 5,000자)

수정요청 닫기
확인 취소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주재기자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파워리포터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한줄리포터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세계가 주목하게 된 안동 로열 웨이(Royal way), 국내여행, 여행정보 세계가 주목하게 된 안동 로열
컨텐츠호감도
같은테마리스트 더보기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지역호감도

선사 문화와 가야 문화 속으로, 부산대학교 박물관

7가지 표정의 지역호감도 여행정보, 총량, 콘텐츠호감도,
트래블피플 활동지수 지표화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 함께만드는 트래블아이
  • 마이페이지
  • 수정요청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