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방곡도예촌
방곡도예촌은 17C 경부터 백자와 분청자기를 생산한 조선시대 민수...
충북 단양군
아위버섯/상황버섯
뜰아채 농업회사에 신품종으로 육성 재배하고 있는 아위버섯은 단맛이...
충남 천안시
건어포류
청정해역 한려수도 삼천포의 대표적인 건어포는 쥐포, 오징어포, 명...
경남 사천시
돌실나이의 ‘돌실’은 전라남도 곡성군 석곡(石谷)면의 옛 이름이고, ‘나이’는 ‘베를 짜다’의 옛 표현인 ‘베를 나다(낳다)’에서 파생된 말이다. 예전에는 '삼베'하면 '돌실나이'라고 할 만큼, 유명한 지역의 명물이었으나 서양문물이 들어오면서 문화재로서만 명맥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주요무형문화재 제32호로 등록되어 보호되고 있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