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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전남 진도군에는 지역 예술가들의 문화 향이 솔솔나는 고장이다. 한국화 등 다양한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장전미술관을 시작으로 민속마을인 아리랑마을, 작가들과의 소통의 장이 되고 있는 나절로미술관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소개한다.
항일시인 이상화 선생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들안길'이라는 이름이 비롯되었다. 대구의 대표적인 먹거리 타운으로 들안길 네거리에서 수성못 방향으로 총 2.3km에 150여 개의 음식점이 분포되어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항일시인 이상화 선생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들안길'이라는 이름이 비롯되었다. 대구의 대표적인 먹거리 타운으로 들안길 네거리에서 수성못 방향으로 총 2.3km에 150여 개의 음식점이 분포되어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주소상동전화국에서 수성못 방향 도로가
연락처053-666-2173(수성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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