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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강진에는 무위사 등 불교문화를 엿볼 수 있는 관광명소가 많다. 이외에도 강진은 시문학파기념관, 강진청자박물관, 전라병영성하멜기념관 등 전시, 문화와 관련된 체험도 가능한 문화도시다. 조선시대 당시 귀양살이하던 위인들의 유배지인 다산초당 등도 빼놓을 수 없다.
운일암 반일암은 운장산 계곡을 이르는 말이다. 계곡에 길이 없던 때에는 ‘하늘과 돌, 나무와 구름만이 오가는 계곡’이라 하여 운일암이라 불렀으며, ‘햇빛이 반나절밖에 비치지 않는 계곡’이라 하여 반일암이라 불렸다. 길이 생긴 지금은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진안군의 명소가 되었다.
운일암 반일암은 운장산 계곡을 이르는 말이다. 계곡에 길이 없던 때에는 ‘하늘과 돌, 나무와 구름만이 오가는 계곡’이라 하여 운일암이라 불렀으며, ‘햇빛이 반나절밖에 비치지 않는 계곡’이라 하여 반일암이라 불렸다. 길이 생긴 지금은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진안군의 명소가 되었다.
주소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연락처063-433-9205
한국 수자원공사가 건립한 용담댐 물 문화관은 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용담댐의 건설과 관련된 정보들을 소개하는 곳이다. 용담댐 물 문화관 안에는 두 개의 전시실과 영상 홍보실과 수족관 등이 위치해 있어 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한국 수자원공사가 건립한 용담댐 물 문화관은 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용담댐의 건설과 관련된 정보들을 소개하는 곳이다. 용담댐 물 문화관 안에는 두 개의 전시실과 영상 홍보실과 수족관 등이 위치해 있어 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주소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진용로 2216
연락처063-432-9941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갈룡리 구봉산(九峰山)에 있는 사찰로 천연기념물 제495호로 지정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전나무가 있는 사찰로 유명하다. 천황사는 신라시대 875년 무주 무염대사가 승암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하고 고려시대인 1064년에 대각국사 의천이 중창하였다. 또 천황사 대웅전은 전북 유형문화재17호로 지정되었으며 아직도 많은 벽화가 남아있다.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갈룡리 구봉산(九峰山)에 있는 사찰로 천연기념물 제495호로 지정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전나무가 있는 사찰로 유명하다. 천황사는 신라시대 875년 무주 무염대사가 승암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하고 고려시대인 1064년에 대각국사 의천이 중창하였다. 또 천황사 대웅전은 전북 유형문화재17호로 지정되었으며 아직도 많은 벽화가 남아있다.
주소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수암길 54 천황사
연락처063-432-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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