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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피란민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던 부산에 아물지 않을 상처를 감싸주는 도시가 있으니 바로 남구이다. 왠지 시민과 단절된 공간처럼 여겨질 법도 한 유엔기념공원에는 자연휴식처로 평화공원이 자리해 있다. 여기에 부산문화회관, 부산박물관 등도 모두 남구에 자리해 있다. ‘부산을 알고 싶다면 남구로 가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두 번째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백수해안도로는 서해안답지 않게 섬이 거의 없고 물빛도 푸른색을 띄어 마치 동해 느낌을 풍긴다. 영광 굴비의 고장이라 불리는 법성포에서 시작해 홍곡리까지 이어지며, 한걸음 옮길 때 마다 보이는 수평선이 시야를 잃게 만들 정도로 아름답다.
백수해안도로는 서해안답지 않게 섬이 거의 없고 물빛도 푸른색을 띄어 마치 동해 느낌을 풍긴다. 영광 굴비의 고장이라 불리는 법성포에서 시작해 홍곡리까지 이어지며, 한걸음 옮길 때 마다 보이는 수평선이 시야를 잃게 만들 정도로 아름답다.
주소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홍곡리
연락처061-350-5753(영광군청)
백수해안도로 상에 위치해 있는 노을전시관은 말 그대로 영광바다의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백수해안도로를 찾는 이들이 가장 들리고 싶어 하는 곳이 바로 이 노을전시관이다. 붉은 빛이 감도는 노을을 보고 있으면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확 달아난다.
백수해안도로 상에 위치해 있는 노을전시관은 말 그대로 영광바다의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백수해안도로를 찾는 이들이 가장 들리고 싶어 하는 곳이 바로 이 노을전시관이다. 붉은 빛이 감도는 노을을 보고 있으면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확 달아난다.
주소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764
연락처061-35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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