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기
먹어보기
둘러보기
즐겨보기
다녀보기
뽐내보기
읽어보기
느껴보기
살펴보기
함께보기
하늘과 두 겹의 산, 그리고 발끝으로 이어진 들판 사이의 경계가 희미하다. 어우러져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이곳에서도 배우고 간다.
점점이 피어나는 꿈, 그리고 그 꿈이 모여드는 곳. 벅찬 꿈과 상상력이 갖은 모양새로 자리하고 있다.
인쇄골목에 들어서면 구수한 종이 냄새가 나는 것 같다. 막 뽑혀 따끈따끈한 종이 위에 먹먹한 잉크 냄새 물씬 풍기는 것 같다.
12월이 되면 삼청동에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온다. 겨울 트리가 제일 먼저 알고 반짝, 불을 밝힌다.
다리 끝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뭘까. 항상 그런 설렘과 기대를 가지고 다리를 건넌다.
언제부터 어깨를 맞대고 서 있었을까. 나무들과 울타리, 그리고 우리들의 모습까지.
글 읽는 소리가 마루에 스몄는지 걸을 때마다 마루가 들썩이며 글을 읽어간다.
산에도 나무가 뿌리를 내릴 수 없는 곳이 있다. 나무가 없다고 해서 산이 아닌 것 아니라는 듯.
오늘의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