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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조림
목포의 여름철 대표 생선이 민어라면, 목포의 가을철 대표 생선은 ...
전남 목포시
묵은지 닭볶음탕
완주군에서 닭볶음탕 전문식당을 찾는다면 꼭 마당에 나와 식당과 어...
전북 완주군
낙지볶음
동구에는 맛있는 낙지볶음 전문점들이 넘쳐난다. 팽이버섯, 미나리를...
울산 동구
★족발
순대와 술국 등으로 허기를 달래고 있자면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족...
서울 마포구
족발
보쌈의 부드럽고 향긋한 수육도 좋지만, 각종 양념이 진하게 배어들...
서울 양천구
★떡볶이
‘신당동 떡볶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양옆으로 주욱...
서울 중구
바지락회무침
강진의 청정 해역에서 잡아 올린 바지락은 국내에서 최고의 품질을 ...
전남 강진군
두루치기
두루치기란 본래 이것저것 넣고 함께 볶는 것으로 전라도의 향토음식...
경기 광명시
해물닭볶음탕
닭볶음탕은 토막 낸 닭에 매콤한 양념을 넣고 국물이 자박자박하게 ...
전남 순천시
색동두부
화순군은 메주콩 말고도 검정콩과 파란콩을 더해 세 가지 색이 어우...
전남 화순군
필수 아미노산의 풍부, 바다의 단백질 덩어리
소금좋다 소문난 부안군 곰소항 지역에서 먹는 곰삭은 장아찌는 밥도둑이다. 도둑이 또 있다. 황석어젓, 토하젓, 밴댕이젓, 통낙지젓, 바지락젓 등등 대략 10가지 이상 젓갈이 작은 접시에 담아져 나오는 젓갈정식은 밥을 자꾸 부르게 되는 맛이다. 하지만 미리부터 짠 젓갈 생각에 물 들이킬 걱정은 삼가주시길. 젓갈에 적당히 염기가 있어 상추에 밥과 함께 올려먹으면 물리지 않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깨알 정보 tip 훌륭한 원료에서 좋은 맛의 음식이 만들어지듯 부안군에서 유통되는 젓갈 원료의 품질은 전국에서 으뜸이다. 깨끗한 환경에서 가공하고, 독특한 젓갈 제조법은 이미 알려진 바이다. 젓갈먹고 배탈났다는 사람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는 것처럼 젓갈에는 소화효소와 지방분해효소를 함유하고 있다. 우리 설화 중 조기를 천정에 매달아놓고 눈으로 맛을 즐겼다는 자란고비 이야기가 있다. 아마 자린고비가 매달아 놓은 조기는 마르면서 소화효소와 지방분해효소를 만들어 얼마동안은 맛있는 냄새를 풍기고 자린고비 침샘을 자극했을 것이다. 이 조기가 마르면서 풍기는 냄새와 젓갈이 삭으면서 생기는 소화효소는 같은 성분이다. 제대로 삭힌 젓갈냄새를 맡으면 저절로 침이 넘어가는 것도 바로 이 때문. 쌀밥을 주식으로 할 때 부족하기 쉬운 필수 아미노산을 보충해 주는 것도 젓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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