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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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부대찌개
미군 주둔지 근처에서 만들어져 팔리던 것이 이제는 전국으로 퍼져 ...
경기 평택시
꽃게탕
매콤하면서도 달콤하고 깊은 맛을 내는 꽃게탕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
충남 보령시
버섯전골
상주에서는 버섯을 이용한 음식들이 10여 가지에 이를 만큼 다양하...
경북 상주시
설렁탕
사골이 뽀얗게 우러난 진한 국물과 잘게 썬 파, 먹기 좋게 썰어 ...
서울 동대문구
낙지전골
지쳐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낙지는 예로부터 원기회복에 뛰어...
경기 과천시
복국
복국은 복어와 무, 콩나물, 미나리 등을 넣고 맑게 끓인 것으로 ...
경남 통영시
매운탕
시원한 한탄강 민물매운탕이 자랑! 한탄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끓인...
경기 연천군
도다리쑥국
봄철에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제철인 도다리는 사천의 앞바다에서 잡...
경남 사천시
매운탕
밀양은 음식점마다 각기 다른 생선을 중심으로 매운탕이 나오기 때문...
경남 밀양시
민물매운탕
서천의 민물매운탕은 신선한 생선과 고춧가루를 푼 물에 각종 야채를...
충남 서천군
오랜 전통이 느껴지는 나주곰탕의 깊은 맛!
곰탕 하면 역시 나주곰탕. 사골 육수에 큼직하게 찢어 넣은 사태와 양지머리, 대파를 얹은 하얀 국물의 탕이다. 약 20년 전 나주의 5일장에서 상인과 서민들을 위한 국밥요리가 등장했으며, 이것이 현재의 나주곰탕으로 이어지고 있다. 나주곰탕이 다른 지역의 곰탕과 다른 점은 좋은 고기를 삶아 국물을 만들었기 때문에 국물이 느끼하지 않고 맑은 것이 특징이다. 깨알 정보 tip 쇠뼈는 파, 양파, 마늘을 넣어 육수를 뽑는다. 사태와 양지머리는 따로 삶고, 여러가지 재료를 다져 양념을 만들어 육수에 모두 넣고 하얀 국물이 나올 때 까지 푹 끓이면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우러나는 곰탕이 완성된다. 국물은 흰 국물이 아닌 갈비탕과 같은 맑은 국물로 깊은 맛이 특징이다.. 나주 곰탕거리 (전라남도 나주시 금계동 19 일대) 예로부터 나주에서 장날에 소의 머리고기, 내장 등을 푹 고아 팔던 음식이 나주 곰탕이다. 지금도 나주 시장 근처에는 나주 곰탕거리가 있어 이곳에 가면 깊고 진한 나주곰탕을 맛볼 수 있다. 이곳에는 50년을 넘어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전통이 있는 맛집을 비롯해 10여 곳의 나주곰탕 전문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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