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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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매운탕
서천의 민물매운탕은 신선한 생선과 고춧가루를 푼 물에 각종 야채를...
충남 서천군
도다리쑥국
봄철에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제철인 도다리는 사천의 앞바다에서 잡...
경남 사천시
부대찌개
미군 주둔지 근처에서 만들어져 팔리던 것이 이제는 전국으로 퍼져 ...
경기 평택시
복국
복국은 복어와 무, 콩나물, 미나리 등을 넣고 맑게 끓인 것으로 ...
경남 통영시
꽃게탕
매콤하면서도 달콤하고 깊은 맛을 내는 꽃게탕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
충남 보령시
버섯전골
상주에서는 버섯을 이용한 음식들이 10여 가지에 이를 만큼 다양하...
경북 상주시
매운탕
밀양은 음식점마다 각기 다른 생선을 중심으로 매운탕이 나오기 때문...
경남 밀양시
매운탕
시원한 한탄강 민물매운탕이 자랑! 한탄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끓인...
경기 연천군
낙지전골
지쳐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낙지는 예로부터 원기회복에 뛰어...
경기 과천시
설렁탕
사골이 뽀얗게 우러난 진한 국물과 잘게 썬 파, 먹기 좋게 썰어 ...
서울 동대문구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낙지로 든든하게!
갯벌밀국낙지탕은 육질이 연하고 맛이 담백한 밀국낙지와 하얀 박 속을 끓인 육수에 갖은 재료를 함께 넣고 조리하는 서산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이다.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로 여름철 입맛을 사로잡는 밀국낙지탕은 조선 시대 낙향한 선비들이 즐겨 먹던 음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여기에 칼국수와 수제비를 넣어 먹으면 그 맛이 일품! 깨알 정보tip 서산은 조수 간만의 차가 심해 썰물 때 갯벌이 많이 노출되므로 사계절 내내 낙지를 잡을 수 있다. 특히 5월에서 7월 사이 낙지가 가장 연한 육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 시기의 낙지를 밀국낙지라고 부른다. 밀국낙지와 박 속을 함께 끓인다 하여 밀국낙지탕은 박속낙지탕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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