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와인이나 양주도 좋지만, 역시 우리 몸엔 우리 술이 최고가 아닐까 한다. 오랫동안 손에서 손을 통해 전해져 내려왔고, 입에서 입을 통해 명성을 얻어 온 술인만큼, 그 안에 담긴 이야기가 참 많기도 하다. 농민들의 애환을 달래주었던 술, 지역의 특산물을 담고 있는 술, 양반 가문의 품위를 드높여 주었던 술. 술에 담긴 이야기를 엿보는 동안 술이 술술 잘도 넘어간다. 얼큰하게 취한 다음에는 '신토불이가 최고!'라는 말을 저도 모르게 외치고 있을 것!
인덱스 배너를 클릭하여 원하는 추천테마 선택가능
뽐내보기 추천테마 배너 테마별 인덱스 배너
분류 카테고리 유형별 분류에 따른 카테고리
리스트 분류기준 유형별 분류에 따른 카테고리 (전체,등록순,호감도순으로 제공)
리스트 미리보기 해당정보의 썸네일과 미리보기 제공
해당정보 수량 및 전체보기 버튼 선택된 유형에 따라 리스트 페이지 활성화
뽐내보기 추천테마 테마별로 내 취향에 딱 맞게 골라보는 재미
구수~하게! 전통주 열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테마별 추천정보 트래블아이 에디터가 엄선한 추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