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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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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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충청북도 옥천군 청산면, 청성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인삼은 통기성이...
충북 옥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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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국내 선물용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용으로도 인기가 많은 음성사과는 ...
충북 음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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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해양성 기후대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으로 겨울은 온난하고 여름은 서...
강원 양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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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찬바람이 들기 시작하는 가을의 음식 중 단연...
전남 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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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쌀
섬진강 상류 지역에 위치한 맑고 청청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실 쌀...
전북 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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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광양은 우리나라 최초로 밤나무 단지를 조성한 고장으로 광양은 밤의...
전남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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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깨끗한 지하수와 공기, 황토가 풍부한 지역인 영암군은 우수한 과일...
전남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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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해양성 기후와 우수한 토양조건으로 생육 기간이 길고 육질이 단단하...
충남 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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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과거부터 낙지는 우리나라에서 보양 음식 중 하나로 손꼽혔다. 지방...
전남 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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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천지 배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배는 함평군의 특산품 중 하나이다. ...
전남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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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약수는 고로쇠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받은 것으로 옛날부터 약수로 많이 쓰였다. '고로쇠'라는 이름도 뼈에 이롭다는 뜻의 한자어인 '골리수'에서 유래하였다는 것에서 그 효능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한방에서는 신경통, 관절염, 폐병 등의 환자들에게 약수로 마시게 할 정도로 최근까지 그 효험을 인정받아왔다. 해마다 고로쇠나무가 많이 서식하는 곳에서 경칩 전후 2월 ~3월에 채취하며 나무의 1m 정도 높이에 채취용 드릴로 구멍을 뜷어 수액을 받는다. 수액 뿐 아니라 잎은 지혈제로 쓰이고 뿌리와 껍질은 관절통, 골절 치료에 널리 쓰이니 나무 전체가 우리에게 이로운 한편, 너무 과도하게 채취하면 영양이 결핍되어 한여름에도 잎이 노란빛을 띌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 지역의 다른 특산물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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