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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울산의 자랑이라 불리며 내륙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간절곶은 매년 초 해돋이를 보러오는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또한 옹기의 원조를 만나볼 수 있는 외고산 옹기마을은 옹기체험이 가능하여 체험의 공간이 되어준다. 마지막으로 일본과의 축성 교류 역사를 살펴 볼 수 있는 서생포왜성 까지! 바닷길 따라 떠나는 해안탐방코스로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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