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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라는 말이 있다. 디지털 시대의 무분별한 거대한 정보의 유입은 우리들의 가치를 높여주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의 판단과 결정을 흐려놓고 있다. 새로운 정보만큼 중요한 것이 우리의 역사를 아는 것이다. 과거의 미덕과 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지혜를 깨닫게 된다면 새로움의 다른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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