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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은 우리나라에서도 낮과 밤의 기후차가 큰 곳으로 손꼽힌다. 자연히 포도 주산지가 되었고 기후여건상 생산하기 쉽지 않다던 와인이 생산되는 곳이기도 하다. 당도가 높은 영동포도는 우수한 와인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된다. 여기에 와인 생산지와 보관창고 역시 이색풍경으로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동백나무 숲이다. 식물학적으로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 제 169호로 지정되어 있다. 언덕 정상에는 동백정이라는 정자와 벤치가 있어 바람을 맞으며 동백나무 사이로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고, 봄에는 동백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동백나무 숲이다. 식물학적으로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 제 169호로 지정되어 있다. 언덕 정상에는 동백정이라는 정자와 벤치가 있어 바람을 맞으며 동백나무 사이로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고, 봄에는 동백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주소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마량리 산14
연락처041-950-4224
희리산자연휴양림은 1998년 희리산 중턱에 문을 열었다. 산 전체가 해송으로 가득차 있는 이 휴양림은 휴양지 입구에 저수지가 있어 배산임수의 풍경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숙박시설과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희리산자연휴양림은 1998년 희리산 중턱에 문을 열었다. 산 전체가 해송으로 가득차 있는 이 휴양림은 휴양지 입구에 저수지가 있어 배산임수의 풍경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숙박시설과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주소충청남도 서천군 종천면 희리산길 206 희리산해송자연휴향림
연락처041-953-2230
1984년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25호로 지정된 문헌서원은 한산이씨 종중에서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 선조 재위 27년인 1594년 지방 유림들의 공론으로 이곡과 이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신 서원이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졌다가 1610년 한산 고촌으로 옮겨 복원하였다. 1611년에는 문헌이라는 사액을 받았다.
1984년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25호로 지정된 문헌서원은 한산이씨 종중에서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 선조 재위 27년인 1594년 지방 유림들의 공론으로 이곡과 이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신 서원이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졌다가 1610년 한산 고촌으로 옮겨 복원하였다. 1611년에는 문헌이라는 사액을 받았다.
주소충청남도 서천군 기산면 서원로172번길 66 문헌서원
연락처041-953-5895
서천군은 예부터 모시로 유명한 고장이다. 한산모시관은 서천 한산모시의 자료, 체험프로그램이 있는 전시관이다. 전시실, 시연공방, 토속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00여 명의 모시 생산자가 직접 만든 모시 제품을 살 수 있는 쇼핑 센터도 마련되어 있다.
서천군은 예부터 모시로 유명한 고장이다. 한산모시관은 서천 한산모시의 자료, 체험프로그램이 있는 전시관이다. 전시실, 시연공방, 토속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00여 명의 모시 생산자가 직접 만든 모시 제품을 살 수 있는 쇼핑 센터도 마련되어 있다.
주소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충절로 1089 한산모시전시장
연락처041-95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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