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문화 | 탐사 | 명물 |
시티투어 |
영동은 우리나라에서도 낮과 밤의 기후차가 큰 곳으로 손꼽힌다. 자연히 포도 주산지가 되었고 기후여건상 생산하기 쉽지 않다던 와인이 생산되는 곳이기도 하다. 당도가 높은 영동포도는 우수한 와인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된다. 여기에 와인 생산지와 보관창고 역시 이색풍경으로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총거리
8 km
함평은 전주의 비빔밥과는 조금 다른 비빔밥으로 유명하다. 비빔밥에 들어가는 고명을 채소나 계란으로 하지 않고, 익힌 한우를 넣거나 한우육회를 넣는 비빔밥이 대표적이다. 주말에는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사진제공:함평군청)
함평은 전주의 비빔밥과는 조금 다른 비빔밥으로 유명하다. 비빔밥에 들어가는 고명을 채소나 계란으로 하지 않고, 익힌 한우를 넣거나 한우육회를 넣는 비빔밥이 대표적이다. 주말에는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사진제공:함평군청)
주소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연락처061-320-3733(함평군청)
숲쟁이 꿈동산은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를 이용해 조성한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이다. 백제불교최초도래지는 백제에 불교가 처음으로 도래한 곳이며, 법성포에 위치해 있다. 마라난타존자가 중국 동진에서 황해를 건너 백제에 들어올 때 제일 처음 이곳에 당도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숲쟁이 꿈동산은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를 이용해 조성한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이다. 백제불교최초도래지는 백제에 불교가 처음으로 도래한 곳이며, 법성포에 위치해 있다. 마라난타존자가 중국 동진에서 황해를 건너 백제에 들어올 때 제일 처음 이곳에 당도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주소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
연락처061-350-5753(영광군청)
백수해안도로는 서해안답지 않게 섬이 거의 없고 물빛도 푸른색을 띄어 마치 동해 느낌을 풍긴다. 영광 굴비의 고장이라 불리는 법성포에서 시작해 홍곡리까지 이어지며, 한걸음 옮길 때 마다 보이는 수평선이 시야를 잃게 만들 정도로 아름답다.
백수해안도로는 서해안답지 않게 섬이 거의 없고 물빛도 푸른색을 띄어 마치 동해 느낌을 풍긴다. 영광 굴비의 고장이라 불리는 법성포에서 시작해 홍곡리까지 이어지며, 한걸음 옮길 때 마다 보이는 수평선이 시야를 잃게 만들 정도로 아름답다.
주소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홍곡리
연락처061-350-5753(영광군청)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