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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140m의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펼쳐진 동해와 드넓은 초지가 손에 잡힐 듯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청정자연 그대로의 모습에 꽉 막힌 가슴이 뻥 뚫리고 세상시름이 한순간 사라지는 이곳은 평창이다. 오대산에는 상원사가, 발왕산에는 용평리조트가, 대관령에는 삼양목장이 기다리고 있어 평창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수락산 내에 위치한 석림사는 서기 1676년 현종 때 창건되었으며 경기도 전통사찰 제202호로 지정되었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홍수와 한국전쟁으로 인해 몇 번의 소실과 복원을 거듭한 뒤 1960년 중창하여 현재의 모습에 이르고 있다.
수락산 내에 위치한 석림사는 서기 1676년 현종 때 창건되었으며 경기도 전통사찰 제202호로 지정되었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홍수와 한국전쟁으로 인해 몇 번의 소실과 복원을 거듭한 뒤 1960년 중창하여 현재의 모습에 이르고 있다.
주소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산147
연락처031-872-5110
경기도 기념물 제42호로 지정된 송산사는 조선 개국 당시 고려의 신하로 절개를 지키던 조견, 원선, 이중인, 김주, 김양남, 유천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사당이다. 서원철폐령 당시 건물이 모두 헐렸다가 후손들에 의해 재건되었다. 조선후기 사당 터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북향으로 배치하였다는 점에서 특이한 부분을 찾을 수 있다.
경기도 기념물 제42호로 지정된 송산사는 조선 개국 당시 고려의 신하로 절개를 지키던 조견, 원선, 이중인, 김주, 김양남, 유천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사당이다. 서원철폐령 당시 건물이 모두 헐렸다가 후손들에 의해 재건되었다. 조선후기 사당 터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북향으로 배치하였다는 점에서 특이한 부분을 찾을 수 있다.
주소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연락처031-828-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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