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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사람이 몰리지 않아 호젓한 등산을 즐길 수 있는 고원의 도시 태백시는 연화산을 따라 장쾌한 주능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함백산, 대덕산, 백병산, 두타산, 청옥산, 오대산, 계방산 등 명산들을 차례로 조망하는 맛도 일품이다. 그러면서 가까이에는 황지연못, 연화산유원지, 철암역, 구문소 등을 두루 둘러볼 수 있는 주옥같은 명소를 내어준다.
선암사는 고려시대 대각국사 의천에 의해 중창되면서 천태종 전파의 중심이 된 사찰이다. 사찰 내에는 대각국사의 부도로 추측되는 선암사대각암부도 등의 문화재를 비롯한 역사적, 학술적으로 가치가 큰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선암사는 고려시대 대각국사 의천에 의해 중창되면서 천태종 전파의 중심이 된 사찰이다. 사찰 내에는 대각국사의 부도로 추측되는 선암사대각암부도 등의 문화재를 비롯한 역사적, 학술적으로 가치가 큰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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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061-749-4221(순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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