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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 너머 비무장지대(DMZ)를 따라 북한의 평강에서 발원한 한탄강은, 화산활동의 결과로 용과 만나 만들어낸 철원평야를 가로지른다. 철원은 이 안에서 독특한 명소를 여럿 간직하고 있다. 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DMZ 일원을 중심으로 노동당사와 백마고지, 월정리역, 철원두루미관, 철원평화전망대를 들러 제2땅굴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총거리
26.52 km
양전동 암각화로도 불리는 고령 장기리 암각화는 높이 3m, 너비 5.5m의 직사각형 모양의 암벽에 새겨진 그림이다. 1971년에 발견된 이 암각화는 1976년 보물 제605호로 지정되었다. 암벽에는 선사시대의 신앙,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주술적인 내용의 그림이 새겨져 있다.
양전동 암각화로도 불리는 고령 장기리 암각화는 높이 3m, 너비 5.5m의 직사각형 모양의 암벽에 새겨진 그림이다. 1971년에 발견된 이 암각화는 1976년 보물 제605호로 지정되었다. 암벽에는 선사시대의 신앙,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주술적인 내용의 그림이 새겨져 있다.
주소경상북도 고령군 고령읍 아래알터길 15-5
연락처054-950-6105(고령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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