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양시

도시 전체가 쉼터인 안양으로 떠나는 당일코스2
안양은 새롭게 생태하천으로 되돌아온 안양천을 비롯한 여러 명소들로 미루어보면 도시 전체에 분주함과 여유가 어우러진 도시다. 조용한 공간 속 자연과 어우러져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안양의 대표코스를 소개한다.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길58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00호로 지정된 온온사는 조선시대 과천현 관아에 부속된 객사의 정당 건물로 다른 지억의 객사보다 규모가 크다. 조선시대 왕이 남행할 때 경유하며 묵어가던 곳으로 정조가 사도세자의 묘를 수원 화산으로 옮긴 후 참배하기 위해 능행할 때 머물며 쉬어가기 편하고 주위경관이 아름답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한다.

10.01km / 36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85-2
경기도지정 기념물 제20호로 지정된 연주대는 하늘 높이 죽순처럼 치솟은 바위틈에 축조된 나한전을 말한다. 고려 충신인 강득룡·서견 등이 고려왕조를 그리워하며 통곡하였다 하여 연주대라는 이름이 붙여진다 한다. (사진제공 : 과천시청)

14.10km / 28분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126-5
보광사에는 경기도지정 유형문화재 제162호로 지정된 보광사 목조여래좌상이 모셔져 있다. 18세기 이후의 당당하고 건장한 느낌의 불상은 자연스러운 곡선과 부처의 자비로운 모습이 잘 담겨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