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를 따라 걷는 울산 북구 당일코스 2
북구청을 끼고 동쪽으로 10여 분을 가다 보면 강동지구에 다다른다. 푸른 바다가 시원스럽게 시야에 들어오는 해안길 중심에는 몽돌소리가 파도와 만나 신기한 소리를 내는 정자해변을 만날 수 있고, 정자항 바로 아래쪽에는 곽암이란 바위도 볼 수 있다. 싱싱한 회맛이 일품인 정자활어직판장도 지근거리에 있다. 이 모든 만남이 강동해안길 위에서 이루어진다.

울산
북구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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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현공원
산책로와 운동, 레저공간의 확충을 위해 축구장 및 간단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는 이현공원은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목적으로 조성되었으며 인근관광지로는 서구문화회관과 서구어린이 도서관 등이 위치하고 있다.
산책로와 운동, 레저공간의 확충을 위해 축구장 및 간단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는 이현공원은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목적으로 조성되었으며 인근관광지로는 서구문화회관과 서구어린이 도서관 등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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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구어린이도서관
어린이들의 여가 증진과 독서교육을 위해 건립된 서구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시킬 만 한 인테리어는 물론 눈높이 맞는 다양한 분야의 서적들로 주말이면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자주 찾는다.
어린이들의 여가 증진과 독서교육을 위해 건립된 서구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시킬 만 한 인테리어는 물론 눈높이 맞는 다양한 분야의 서적들로 주말이면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자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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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현시장
이현공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재래시장인 이현시장은 사람 냄새가 가득한 곳이다. 골목골목 자리하고 있는 오래된 맛집을 찾아보는 것도 이현시장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현공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재래시장인 이현시장은 사람 냄새가 가득한 곳이다. 골목골목 자리하고 있는 오래된 맛집을 찾아보는 것도 이현시장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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