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문화 | 탐사 | 명물 |
시티투어 |
부산은 근현대사의 보고다. 6·25전쟁 기간 임시수도 역할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부산으로 집결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백산기념관, 용두산공원, 자갈치시장 등을 둘러볼 수 있는 문화역사의 고장 중구가 자리해 있다. 특히 거가거가(巨歌巨街)의 부활과 함께 근현대 유산도 찬란한 빛을 뿜고 있다.
총거리
2.82 km
낙안읍성 근처에 자리 잡고 있는 뿌리 깊은 박물관은, 월간지 뿌리 깊은 나무를 창간한 故 한창기 선생님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우리의 전통적인 것들의 투박함 속에서 문화를 창조하려 했던 예술품들이 한 곳에 모여 있어 그 멋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낙안읍성 근처에 자리 잡고 있는 뿌리 깊은 박물관은, 월간지 뿌리 깊은 나무를 창간한 故 한창기 선생님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우리의 전통적인 것들의 투박함 속에서 문화를 창조하려 했던 예술품들이 한 곳에 모여 있어 그 멋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주소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평촌3길 45
연락처061-749-8855
태백산맥문학관은 조정래가 집필한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관됐다. 태백산맥 전 10권의 자필 원고를 비롯한 조정래의 취재수첩, 카메라 등 작품의 탄생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아리랑, 한강 등 다른 작가의 유명한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다.
태백산맥문학관은 조정래가 집필한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관됐다. 태백산맥 전 10권의 자필 원고를 비롯한 조정래의 취재수첩, 카메라 등 작품의 탄생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아리랑, 한강 등 다른 작가의 유명한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다.
주소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 357-2
연락처061-858-2992
대한다원은 녹차의 주산지로 알려진 보성에서 가장 유명한 녹차 밭이다. 입구에서부터 삼나무 숲을 지나 안으로 쭉 들어가면 상상만 하던 넓고 푸른 녹차 밭이 광활하게 펼쳐진다. 특히 이른 아침에 방문하면 햇살에 반사된 녹차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보성군청)
대한다원은 녹차의 주산지로 알려진 보성에서 가장 유명한 녹차 밭이다. 입구에서부터 삼나무 숲을 지나 안으로 쭉 들어가면 상상만 하던 넓고 푸른 녹차 밭이 광활하게 펼쳐진다. 특히 이른 아침에 방문하면 햇살에 반사된 녹차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보성군청)
주소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1288-1
연락처061-852-4540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