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문화 | 탐사 | 명물 |
시티투어 |
광주비엔날레전시관이 자리한 중외공원을 비롯하여 광주시립미술관, 국립광주박물관 등이 하나의 문화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북구는 ‘예향의 도시’ 광주를 빛내는 얼굴과도 같은 지역이다. 특히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함께 광주시립미술관은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의 현장이자 각종 기획전시와 상설전시, 문화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지는 공간이다.
19세기 말 근대화의 거점이었던 인천(당시 제물포)은 새로운 종교 활동을 위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1880년 제물포 본당이 창설된 후 지금까지 10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답동성당은 천주교의 성지로 발돋움하였고, 1981년에는 문화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사적 제287호로 지정되었다.
19세기 말 근대화의 거점이었던 인천(당시 제물포)은 새로운 종교 활동을 위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1880년 제물포 본당이 창설된 후 지금까지 10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답동성당은 천주교의 성지로 발돋움하였고, 1981년에는 문화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사적 제287호로 지정되었다.
주소인천광역시 중구 답동 3
연락처032-762-7613
응봉산 일대에 위치한 자유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공원이다. 개항의 물결 속에 1888년 세워진 자유공원은 서울의 탑골공원보다 9년이나 앞서 세워진 근대 공원이다. 한국전쟁 이후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기 위해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건립하면서 인천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공원이 되었다.
응봉산 일대에 위치한 자유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공원이다. 개항의 물결 속에 1888년 세워진 자유공원은 서울의 탑골공원보다 9년이나 앞서 세워진 근대 공원이다. 한국전쟁 이후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기 위해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건립하면서 인천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공원이 되었다.
주소인천광역시 중구 송학동1가 11
연락처032-761-4774
1883년 개항 이후 중국인들이 모여 살면서 형성된 차이나타운은 도심 속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명소다. 지역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2003년 말부터 본격적인 홍보체계를 갖췄으며 지금까지 약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차이나타운을 다녀갔다.
1883년 개항 이후 중국인들이 모여 살면서 형성된 차이나타운은 도심 속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명소다. 지역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2003년 말부터 본격적인 홍보체계를 갖췄으며 지금까지 약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차이나타운을 다녀갔다.
주소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 20
연락처032-760-7537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