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색으로 물든 문화의 거리
- - 유래 중구 문화의 거리에서 다섯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진행되는 행사
- - 장소 문화의 거리 일원
- - 기간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 - 목적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거리 조성 및 원도심 문화재생에 기여
- - 특징 관광객이 원하는 테마에 따라 축제를 즐길 수 있다.
- - 주요행사 거리악사, 캐리커처, 공예체험, 문화갤러리
- - 핵심키워드 오방색, 거리악사, 문화, 거리춤꾼, 아트프리마켓, 캐리커처, 공예, 문화의 거리
우리나라 정통 오방색인 청,황,적,흑,백의 총 다섯가지 테마에 맞춰 축제를 구성한다. 청색 테마의 프로그램은 '거리악사'이다. 지역 공연팀들의 버스킹 공연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펼쳐진다. 황색 테마는 '아트프리마켓'으로 매주 토요일 다양한 예술작품들과 공예품의 판매와 문화체험 부스도 열린다. 적색 테마는 '거리 춤꾼'이라는 주제로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흑 테마는 청소년들의 창작품, 개인 소장 작품들이 전시된다. 마지막으로 백의 테마에서는 '캐리커처'행사가 진행된다. 여러가지 색깔만큼이나 다양한 행사들이 모여있는 5色 문화를 울산 문화의 거리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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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축제
] 거리에서 만나는 5色 문화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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