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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 없는 손길

    말 없는 손길

    지역서울특별시 중랑구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7-02-17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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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서울특별시 중랑구
    스팟 : 사가정공원
    말 없는 손길
    무엇을 향해 온 몸을 기울이고 있는지, 물어도 알 턱이 없다.
    가지런히 늘어선 향기로운 마음에 조용히 설렐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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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렘, 설렘

    설렘, 설렘

    지역서울특별시 중랑구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7-02-17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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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서울특별시 중랑구
    스팟 : 중랑캠핑숲
    설렘, 설렘
    망울망울 터지는 설렘, 또 다시 설렘들!
    아무리 들여다보아도 그만두고 싶지 않으니, 곤란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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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은 마음들

    굳은 마음들

    지역인천광역시 강화군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02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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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스팟 : 갑곶진
    굳은 마음들
    세월을 넘어, 어진 마음들은 여전히 이곳에 머무르고 있다.
    바래질지언정 쉽게 닳지 않은 굳은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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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심스레 내딛는 걸음

    조심스레 내딛는 걸음

    지역인천광역시 강화군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02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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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스팟 : 강화낚시터
    조심스레 내딛는 걸음
    다가서는 일이란 언제나 어려운 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가서고 싶은, 그런 것들이 모여 길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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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선을 기다리며

    만선을 기다리며

    지역인천광역시 강화군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02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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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스팟 : 강화풍경
    만선을 기다리며
    빈 그물 사이로 희망과 기대들이 엿보인다.
    이번에는, 만선을 기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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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씩, 아주 조금씩

    조금씩, 아주 조금씩

    지역인천광역시 강화군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02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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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스팟 : 강화갯벌
    조금씩, 아주 조금씩
    가득 차 있던 것들이 서서히 비워져나간 빈 자리 앞에 섰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차오르고야 말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슬퍼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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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햇살들이

    작은 햇살들이

    지역인천광역시 강화군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02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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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스팟 : 나들길
    작은 햇살들이
    구름 뒤로 몸을 감추는 것이 못내 아쉬웠는지, 
    대신 내려앉은 작은 햇살들이 총총이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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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끝을 맞대고

    발끝을 맞대고

    지역인천광역시 계양구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02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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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인천광역시 계양구
    스팟 : 계양산자연치즈체험장
    발끝을 맞대고
    한 줄기 끝에서도 서로 고개를 돌리는 것은 왜일까.
    맞부딪히지 않고, 그래도 발끝을 맞댄 채 살기 위해서라면 다행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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