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전북 순창군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여행의 백미! 한우로 바비큐 파티를 즐기자
한우로 유명한 곳을 소개할 때 충남 계룡 한우타운을 빼놓으면 섭섭하다. 식당 주변에는 산과 들이 있어 맑은 공기는 물론이며 여행의 백미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구워 먹을 한우를 정육코너에서 직접 골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한 뒤 일인당 삼천 원 정도의 상차림비를 내서 구워 먹는 방식이다. 비싼 한우 값 때문에 부담스러웠다면, 계룡 한우타운을 방문해보자. 깨알 정보 tip 정육식당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내가 먹을 고기를 직접 눈으로 고를 수 있다는 점이다. 고기의 색이나 마블링 정도를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 게다가 상차림비를 지불한다 해도 매우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한우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북적거리는 도심을 떠나 여행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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