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전북 순창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메밀의 풋풋함과 밀가루의 조화
9월이 되면 봉평 일대에는 메밀꽃이 만개한다. 메밀꽃의 만개할 무렵에 열리는 메밀꽃축제는 봉평의 자랑거리 중 하나. 수많은 사람이 메밀요리를 맛보기 위해 찾아온다. 특히 창동리 일대에는 메밀음식을 파는 음식점이 모여 있는데, 이곳에서 파는 음식 중에서도 메밀부침은 메밀의 풋풋한 맛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깨알 정보tip 봉평은 소설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된 고장이기도 하다. 소설 속 충주집이 있던 자리에도 메밀 음식점이 들어 서 있어 소설 속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주변에 이효석 문화관이 자리 잡고 있어 관광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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