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옻닭
옻은 백숙 맛의 깊이를 더해주고 시원한 맛이 나게 도와준다. 옻닭...
충남 청양군
보쌈
커다란 쟁반 위에 상추와 배추, 오이, 당근, 김치 속과 생김치,...
서울 중랑구
세발낙지
발이 새다리처럼 가늘다고해서 세(細)발낙지로 불린다. 이 세발낙지...
전남 목포시
돼지고기
함안은 1등급 이상의 돼지만을 엄선하여 사용한다. ‘아시랑 돈도리...
경남 함안군
순대
순대는 일찍부터 우리 조상이 즐겨 먹던 전통 음식으로 돼지 창자에...
전남 여수시
마늘요리
남해가 해산물만 유명하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해산물 못지 않게 유...
경남 남해군
장어
창원의 바닷가에는 장어구이 거리가 형성되어있다. 바다의 풍경을 보...
경남 창원시
다이어트할 때 생각나는 담백한 맛!
담백한 포천 오리구이를 먹으러 왔다면 망설이지 말고 신북오리촌으로 가보는건 어떨까? 신북면 심곡리 일대로 가면 다양한 오리고기집들이 모여 있다. 오리고기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섭취 시 대사를 조절하는 기능이 높아져 몸안에 쌓인 독을 풀어준다. 이번 주말 신선한 공기와 함께 오리고기를 마음껏 먹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해 보는건 어떨까? 깨알정보 tip 1.오리구이는 오리를 껍질째 씻어 얇게 썬다. 이때 주의해야 하는 것은 껍질과 살이 불리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2.소금, 후추, 소주 등에 밑간한 후, 숯불에 굽고 계절채소와 된장, 겨자소스 등을 곁들여서 먹으면 오리구이의 참 맛을 느낄 수가 있다. 3. 오리는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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