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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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전북 순창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밥맛이 꿀맛!
옛날부터 임금님 상에 올린다는 유명한 이천 쌀과 함께 맛있는 한식을 종류별로 먹을 수 있다. 지역별로 조금씩 특색이 있는데 경기도 지방의 한정식은 전반적으로 소박하며 양이 많은 편이다. 간은 서울과 비슷하고 양념도 많이 쓰지 않는게 특징이다. 깨알정보 tip 1. 반상차림에는 3첩,5첩, 7첩, 9첩 반상이 있고,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왕에게 12첩반상을 차리었다. 2. 왕의 수라상은 12첩 반상이었는데, 왕은 대원반에 앉고 곁반으로 소원반, 책상반이 곁들여진다. 3. 한식을 먹을 때에는 너무 서둘러서 먹거나 지나치게 늦게 먹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보조를 맞추며 먹어야 한다. 어른과 함께 먹을 때는 먼저 어른이 수저를 내려 놓은 다음에 따라서 내려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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