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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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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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전북 순창군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전래되어온 옛 맛 그대로!
성남의 남한산성 닭죽촌은 성남시가 생기기 시작한 70년대 초 무렵부터 생겨나 차츰차츰 그 수를 늘려 이미 성남의 명물로 알려져 있다. 성남의 닭죽은 찹쌀, 인삼, 대추, 밤 등을 듬뿍 넣고 끓여 영양만점 식사가 된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었고 최근엔 순수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한 인삼닭죽은 즉석조리식품으로 판매도 되고 있다. 깨알정보 tip 1969년 무렵 광주대단지가 조성되면서 이곳으로 이주해 온 사람들이 양계장을 하면서 닭죽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고 지금의 단대동으로 옮긴 이후에는 닭죽을 닭도가니로 발전되었다. 성남 남한산성 닭죽촌 민속마을은 한옥형태의 건물의 모든 음식점들이 닭죽만을 취급하며 여전히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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