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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횡성의 먹거리는 한우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
강원 횡성군
냉면
시원한 국물에 식초와 겨자를 곁들어 새콤하게 먹는 여름철 최고의 ...
경기 부천시
옥천냉면
평양냉면, 함흥냉면과 더불어 맛 좋기로 유명한 옥천냉면. 양평의 ...
경기 양평군
안동칼국수
안동에서는 건진 국수를 삶아서 장국에 말아먹기를 즐겨왔다. 누름국...
경북 안동시
의령 소바(메밀국수)
일본의 소바를 우리나라 식으로 개량한 음식인 메밀국수는 가다랭이 ...
경남 의령군
개금밀면
부산의 대표 별미인 밀면. 부산진구에는 유명한 밀면집이 다양하다....
부산 부산진구
팥칼국수
남해 지역에서는 예로부터 팥을 넣어서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밀...
경남 남해군
사곶냉면
백령도에서는 황해도식 냉면을 맛볼 수 있다. 사골 육수에 까나리 ...
인천 옹진군
까맣고 쫄깃한 잡곡 면발
살얼음이 가득 들어 있는 까막국수는 동래구의 여름철 대표 별미 중 하나다. 까맣고 쫄깃한 면발 위에 양념과 오이 등의 야채, 그리고 김 가루가 한가득 올라간 까막국수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것. 비빔 까막국수를 주문하면 육수가 따로 제공된다. 새콤달콤하면서도 고소한 까막국수의 맛은 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다시 떠오르며 동래구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부추길 것이다. 깨알 정보 tip 까막국수를 막국수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둘은 이름과 겉모습만 비슷할 뿐이지 실상 전혀 다른 종류의 국수다. 막국수가 메밀을 넣어 만든 면인 반면, 까막국수는 메밀 대신 여러 가지 잡곡을 넣어 검은 빛이 나는 국수다. 까막국수의 면발은 막국수보다는 냉면에 가까운 것으로, 윤기가 돌아 침샘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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