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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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옻닭
옻은 백숙 맛의 깊이를 더해주고 시원한 맛이 나게 도와준다. 옻닭...
충남 청양군
보쌈
커다란 쟁반 위에 상추와 배추, 오이, 당근, 김치 속과 생김치,...
서울 중랑구
세발낙지
발이 새다리처럼 가늘다고해서 세(細)발낙지로 불린다. 이 세발낙지...
전남 목포시
돼지고기
함안은 1등급 이상의 돼지만을 엄선하여 사용한다. ‘아시랑 돈도리...
경남 함안군
한우
한우로 유명한 곳을 소개할 때 충남 계룡 한우타운을 빼놓으면 섭섭...
충남 계룡시
아구요리
애주가들에게 사랑받는 안주라 하면 아구찜이 빠질 수 없다. 아구찜...
경남 창원시
순대
순대는 일찍부터 우리 조상이 즐겨 먹던 전통 음식으로 돼지 창자에...
경남 창녕군
마늘요리
남해가 해산물만 유명하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해산물 못지 않게 유...
경남 남해군
장어
창원의 바닷가에는 장어구이 거리가 형성되어있다. 바다의 풍경을 보...
경남 창원시
겨울철 영양분 섭취는 숭어회로!
숭어회는 숭어를 손질하여 회로 떠서 초고추장과 곁들인 향토 음식이다. 숭어는 큰 것은 회, 작은 것은 구이로 상에 오른다. 두툼하고 길쭉하게 썬 숭어회는 하얀 속살에 붉은색을 띄는데, 고소하면서 씹을수록 단맛이 난다.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가장 맛있다. 겨울을 나기 위해 살을 통통하게 찌워 영양분도 많고 식감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자산어보(玆山魚譜)』에 “맛은 좋고 짙으며 물고기 중에서 제일이다. 그 작은 것을 속칭 등기리(登其里)라 하고 가장 어린 것을 속칭 모치(毛峙)라고 한다[모당(毛當)이라 부르기도 하고 또 모장(毛將)이라고도 부른다].”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숭어를 뜻하는 것이다. 그만큼 숭어의 맛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깨알 정보 tip 회는 초고추장이나 된장, 고추냉이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회를 뜨고 남은 재료로는 매운탕이나 맑은 탕을 끓여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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