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부대찌개
미군 주둔지 근처에서 만들어져 팔리던 것이 이제는 전국으로 퍼져 ...
경기 평택시
꽃게탕
매콤하면서도 달콤하고 깊은 맛을 내는 꽃게탕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
충남 보령시
버섯전골
상주에서는 버섯을 이용한 음식들이 10여 가지에 이를 만큼 다양하...
경북 상주시
설렁탕
사골이 뽀얗게 우러난 진한 국물과 잘게 썬 파, 먹기 좋게 썰어 ...
서울 동대문구
낙지전골
지쳐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낙지는 예로부터 원기회복에 뛰어...
경기 과천시
복국
복국은 복어와 무, 콩나물, 미나리 등을 넣고 맑게 끓인 것으로 ...
경남 통영시
매운탕
시원한 한탄강 민물매운탕이 자랑! 한탄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끓인...
경기 연천군
도다리쑥국
봄철에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제철인 도다리는 사천의 앞바다에서 잡...
경남 사천시
매운탕
밀양은 음식점마다 각기 다른 생선을 중심으로 매운탕이 나오기 때문...
경남 밀양시
민물매운탕
서천의 민물매운탕은 신선한 생선과 고춧가루를 푼 물에 각종 야채를...
충남 서천군
보성의 대표 바다 먹거리
향기로우면서도 갯내가 물씬 나는 바지락회는 여러사람이 비벼 먹을 수 있는 맛깔나는 음식이다. 청정해역에서 자라 알이 꽉찬 바지락에 물을 조금 붓고 끓여먹는 국물의 맛은 일품이다. 바지락은 매화꽃이 피는 3월 ~ 6월이 제철이다. 바지락은 단백질과 아미노산, 글리코겐 등이 풍부하여 봄철 식욕을 돋우는 대표 바다 먹거리이다. 깨알 정보 tip 싱싱하고 굵은 바지락을 골라 소금물에 담가서 뻘을 제거하고 살짝 데쳐서 회를 하거나 깐 바지락을 끓는물에 약 3초간 익혀서 건진 후 당근, 마늘, 파, 설탕, 참기름 버무린 다음 식초와 고추장을 함께 넣으면 맛깔나는 무침이 완성된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