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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은 ‘마늘’이다. 의성 마늘은 조상 대대로 재배해 온 토종마늘이며 주아 재배로 즙액이 많고 입안에서 독특한 향기와매운맛이 감돌뿐 아니라 저장성도 강하다. 한지형 마늘로는 전국 1위의 생산량을 차지한 만큼 의성 마늘을 이용한 요리가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 1위 생산량을 자랑하는 의성마늘은 알싸한 향과 달콤한 뒷맛이 특징으로 저장성도 아주 강하다.
의성 마늘은 뭐가 다른가?
일단 의성 마늘은 1526년 의성읍 치선리에 경주 최씨와 김해 김씨 두 성씨가 터전을 잡으면서 재배됐다고 전해질 정도로 재배 역사가 매우 오래됐다. 의성 마늘이 단단한 것은 의성 땅의 토양이 비옥하고 부식토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쪽수가 6∼8쪽으로 적은 것도 의성마늘의 특징이다. 육쪽 마늘이란 말도 의성마늘에서 나온 것이다. 국내 마늘 중 인기가 제일 많은 품종으로 손꼽힌다. 겉은 살색이고 속은 갈색보다 살짝 연하다. 또한 매운맛이 강하고 살균력도 탁월해 김장할 때 많이 사용된다.
의성마늘로 만든 별미 ‘마늘 닭’
마늘이 유명한 곳인 만큼 의성에는 이를 이용한 요리가 별미로 꼽힌다. 특히 마늘 닭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선호하는 음식이다. 마늘 닭은 크게 다진 마늘과 고추, 튀김옷 없이 검붉게 빠삭 튀긴 것이 특징이다. 향긋한 마늘 향과 살짝 달달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고추가 들어가긴 하지만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도 크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이할 점은 마늘 닭을 다 먹은 후 남은 양념에 밥 한 공기를 꼭 비벼 먹고 가는 것이 필수라는 것이다. 큼직하게 다져진 마늘과 매운 고추의 맛이 여기서 제대로 느껴진다.
마늘 소 육회라고 들어보셨나요?
마늘 닭에 이어 의성 마늘을 이용한 별미로 유명한 음식이 또 있다. 바로 마늘 소 육회다. 마늘 소 육회는 의성 마늘 부산물로 사육한 마늘 소의 회로, 성인병 예방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일반 쇠고기보다 훨씬 많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오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늘 소 육회는 ‘의성 마늘 소 타운’에서 부위별로 선호하는 고기를 골라와 근처 식당에 비용을 지불한 뒤 기본 반찬을 받아 즐길 수 있다. 특히 기름기 없는 우둔살을 얇게 썰어 마늘을 넣고 비빈 육회 맛이 끝내준다. 생고기 자체에서 나오는 풍부한 육즙에 마늘 맛이 더해져 알싸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마늘의 성공을 다른 것에까지 이어갈 수는 없을까”라는 주민들의 고민 하에 만들어진 의성의 별미들은 이 외에도 마늘 돼지, 마늘 햄, 의성 마늘빵 등도 있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토종 마늘 의성마늘! 독특한 향기와 매운맛이 일품인 의성마늘을 이용한 별미를 먹으러 의성으로 가보세요~
글 트래블투데이 편집국
발행2014년 11월 11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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