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나라장터 여행서비스 개시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교육 및 관광 등 여행서비스를 조달청 나라장터를 활용하여 편리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난 12일부터 나라장터 여행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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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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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리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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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폭포_봄
초중고 학생들의 단체 체험학습은 물론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서비스로 연천군의 대표적인 지질・생태 명소는 물론 DMZ관광을 나라장터 시스템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단체 20명 이상으로 나라장터에 신청을 한 이후에는 연천군 담당자와 협의하여 코스 및 시간을 최종 선정하게 되며, 숙련된 연천군의 관광가이드가 탑승하여 보다 즐거운 여행의 길잡이가 되어 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탄강 지질공원은 한반도 내륙에서는 유일하게 볼 수 있는 현무암 협곡이 특징으로 연천군의 지질・지형뿐만 아니라 전곡리 구석기 유적에서 한국전쟁 유적까지 다양한 역사와 문화, 생태 등 풍부한 볼거리로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둘러보는 품격 있는 여행서비스를 제공한다.
특이한 지형과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연천군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문화를 찾아보는 것은 진정한 지질공원 여행이자 DMZ여행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은 지질학적으로 세계적인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올 7월 유네스코 실사를 앞두고 있다.
한탄강 지질공원에 대한 교육 및 관광 관련 문의는 연천군청 관광과 지질생태팀(031-839-2277)로 연락하면 된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한탄강!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은 생태, 문화, 역사적으로 보존가치가 큰 곳인데요. 지속적인 보호와 보존을 잘 하여 지질공원을 탐방하는 학생들과 관광객들에게 대표적인 지질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글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발행2019년 03월 19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