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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고래박물관(관장 이만우)이 2018년 하반기 특별기획전시「고래, 그 이전의 생명체 展」를 18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다고 19일 전했다.
지구 역사 속 다양한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서

고래 그 이전의 생명체 포스터
이번 특별전에서는 약 46억년 전 지구탄생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시간 흐름 속에서 다양한 생명체의 출현과 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울산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유산에 대한 재조명을 하였으며, ▴1부 지구 탄생에서 현재까지, ▴2부 지구 생명체의 흔적 화석, ▴3부 울산광역시의 문화재 현황과 시대별 대표 화석산지로 전시를 구성했다.
이만우 장생포고래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존 반구대 암각화와 암각화 속 고래에 대한 연구에서 나아가 지구 역사에서 고래의 출현 및 진화, 생태학적 위치에 대한 연구까지 전시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전시관으로서의 역할 외에도 해양생태계보호를 위한 활동, 시민교육 아카데미로서의 역할 등을 위한 자료 수집·조사·연구·보존 및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시를 기획한 김덕환 학예연구사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과거 생명체의 흔적인 화석이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하였다”고 전하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장생포고래박물관의 전시 영역을 보다 확장하여 관람객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장생포고래박물관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관람가능시간은 09:00~18:00(매표마감 17:30)이다. 기타 관람정보는 장생포고래문화특구 홈페이지(www.whalecity.kr) 및 대표전화번호(052-256-6301~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지구 생명체의 흔적인 화석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박물관을 찾아보세요.^^
글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발행2018년 12월 23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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