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삼길포 우럭축제’로 놀러오세요

<삼길포 독살체험축제>는 자연과 어우러 친환경 바다 체험축제로 청정해역 삼길포항이 관광어촌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2018 삼길포 독살체험축제>는 바다에서 밀물과 썰물을 이용하는 전통어로 방식으로 바다에서 직접 물고기를 잡아볼 수 있는 체험이다. 여름을 맞이하여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신나는 체험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8.3 ~ 5일까지 3일간, 서산 삼길포항 일원에서 개최

삼길포우럭축제 포스터
삼길포축제위원회(위원장 김승한)에서 주관하는 ‘제14회 삼길포 우럭축제’가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삼길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삼길포 우럭 축제는 서산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매년 서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 첫째 날인 3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축하콘서트, 멀티파이로쇼 등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방문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에어바운스, 수상 레크레이션, 페달보트는 물론 내포해양레저 체험학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서해안 지방의 전통 고기잡이 방식인 독살체험도 실시된다. 독살은 서해안수심이 얕은 바다에 밀물 때 들어온 물고기가 돌로 쌓은 담에 갇혀 얕은 물에 놀 때 뜰망으로 떠서 잡는 전통 어업으로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독살로 잡은 고기는 인근 횟집에서 회를 떠서 즐길 수 있고, 우럭 시식 코너에서는 우럭회도 무료로 시식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지역예술인 음악회, 삼길포 밤바다 LIVE콘서트, 주민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공연도 선보인다.
김승한 위원장은 “많은 방문객이 와서 즐거운 추억을 얻고 갈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고 있으니 가족단위, 연인단위의 추억을 낚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다양한 체험행사와 해양레저체험, 독살체험도 해볼 수 있으니 올 여름은 삼길포 우럭축제과 함께해보는게 어떨까?
글 트래블투데이 김혜진 취재기자
발행2018년 08월 04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