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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호감도

다시 찾아오고 싶은 '충주' ‘충주시티투어’ 3~4월편 운영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이하 센터)는 설레는 봄의 시작과 함께 2026년 충주 시티투어 3~4월편을 3월 7일(토)부터 4월 25일(토) 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봄철 충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최적화된 여행코스를 제공한다. 

					
				

충주시티투어 

충주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간 거리가 멀어 개별 이동이 어려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충주의 핵심 명소를 당일 코스로 촘촘하게 연결한다. 특히 올해는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주역 출발 코스"와 "수안보온천역 출발 코스" 등 두가지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먼저 '충주역 코스'는 관아골 등 도심의 역사와 문화 중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두루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안보온천역 코스'는 유서 깊은 온천 관광과 주변 역사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코스에는 전문 해설 가이드가 동행 탑승해 상세한 해설을 제공함으로써 여행의 질을 한층 높일 것이다. 

파격적인 이용요금도 큰 강점이다. 시티투어 이용료는 1인 4천 원이지만, 당일 열차 또는 버스(터미널) 티켓 소지한 관광객에게는 5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적용해 2천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료에는 버스, 가이드비용이 포함되었으며, 식비와 여행자 보험은 불포함이다. 시티투어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운행 주 목요일까지 충주체험관광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충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충주의 핵심 가치를 가장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테마 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사계절 내내 매력적인 충주의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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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차고 씽씽 다시 달리며 충주의 매력을 담아보아요!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발행2026년 03월 06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