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아니아부터 조선까지…시공을 넘나드는 ‘광양-뮤캉스’
마포구, 2026 희망 한가득!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태안군, 해넘이·해맞이 축제 속 ‘태안방문의 해' 연장
세종호수공원에서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 개최
해남군 해넘이·해맞이 축제, 땅끝마을·오시아노·두륜산 등지서
‘사랑·불빛 그리고 바다' 2025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 24
보성군, 열선루에서 이순신 장군의 결의, 특별한 겨울 야경
울산 고래문화특구, 대규모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개최
무안군은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대 순백의 연꽃을 배경으로 한 무안연꽃축제가 2022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돼 전남도로부터 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무안 회산백련지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무안연꽃TV 채널과 축제 홈페이지, SNS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연꽃축제를 개최했으며, 지난해 홈페이지 조회수 19만 회, 유튜브 조회수 37만 회를 기록하며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전라남도 축제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연꽃축제는 무안에서 온(on) 연꽃편지, 백련등 만들기 등의 콘텐츠로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이끌어내고 영상공모 수상작 유튜브 사전 공개와 실시간 라이브커머스, 온라인쇼핑몰을 연계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비대면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영희 관광과장은 “올해는 실경공연을 개최하고 야간 콘텐츠로 미디어파사드를 연출하는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며“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무안연꽃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5회를 맞는 무안연꽃축제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오는 7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백련향기와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 무안연꽃축제! 2022년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찾아오는 무안연꽃축제도 기대하며, 현장에서 아름다운 백련꽃과 함께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글 트래블투데이 이수민 취재기자
발행2022년 02월 07 일자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테마리스트 페이지 버튼 테마별 기사리스트 페이지로 이동
마포구, 2026 희망 한가득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