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방문의 해, 2026 이달의 추천 여행지 공개
완도군, 2026년 1월 1일, 신지 명사십리 해맞이 행사 개
‘붉은 말의 해’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2026 카운트다운
군산시, 연말 맞이 ‘군산 겨울 촬영지(포토스팟) 5곳’ 선정
보성군,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우수웰니스 관광지 3회 연
밀양시, 연말까지 즐긴다,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태안해양치유센터, 내년 1월 12일 ‘그랜드 오픈’
광주도시관리공사, 광주시워터파크 동절기 야외시설 시범운영
마포구, “메리 크리스마스” 댕댕이 크리스마스 페스타
청주시, ‘굿바이 을사년’ 초정치유마을, 뱀띠 방문객 무료개방
도내 대표 관광지인‘익산 미륵사지’가 정부로부터 차별화된 매력과 방역관리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립익산박물관 개관·야간 공연 개최 등 관광 활성화 노력 지속
1
2
3
4
1
2
국립 익산박물관
3
4
미륵사지
시는 21일 미륵사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 한국관광의 별’선정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익산 미륵사지는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0년에 걸친 미륵사지 석탑 보수 공사가 마무리되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1월에는‘보이지 않는 박물관’형태의 국립익산박물관이 개관해 무려 24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6월 야간 경관조명 설치와 8월 ‘미륵사지 달빛 향연’을 주제로 한 야간 열린음악회 개최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시는 사전 예약제 해설 서비스를 비롯해 코로나19 상황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그 자체의 매력을 유지한 모범적 K-방역 관광지로 높이 평가받았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익산 미륵사지가 한국인이라면 한 번은 꼭 만나야 할 여행지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손길을 통해 꾸준히 변신해 온 결과이다”며“앞으로도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모두가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열린관광지 조성과 주변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제도로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선정해 왔으며 올해는 본상과 특별상을 통해 관광자원의 매력도와 기여도, 코로나19 상황 대응 노력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2020 한국관광의 별’선정에서 본상을 수상한 익산 미륵사지! 축하합니다. 2021년에도 더욱 더 발전된 한국관광의 별에 빛나는 익산관광을 기대하겠습니다.
글 트래블투데이 이수민 취재기자
발행2020년 12월 26 일자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테마리스트 페이지 버튼 테마별 기사리스트 페이지로 이동
완도군, 2026년 1월 1일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