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급수에서만 자라는 고동의 깊은 풍미
산청 경호강에는 지리산에서부터 흘러 내려오는 1급수에서 서식하는 고동이 많다. 맑은 물에서 자라 신선하고 큼직한 고동을 물에 씻어 흙모래를 제거한 후 소금으로만 간을 한 고동을 끓여내 호박잎을 찢어 넣어 만든다. 아낌없이 푸짐하게 넣은 고동을 우려내어 깊은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깨알 정보tip 청정 일급수에서만 자라는 고동은 껍질이 깨지지 않았으며 길쭉한 것이 맛이 좋다.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아 간기능의 회복을 도우며 숙취해소에 좋다. 또한 눈의 충혈과 통증을 다스리고 신장에 작용하며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