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빙이라는 글자와 너무도 잘어울리는 치커리를 소개합니다. 치커리는 북유럽이 원산지로 해발 400~500m이상의 산간 고랭지대의 추운지방에서 자생하는 한대성 숙근초 식물로서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약용,약차로 애용하여 왔으며 독일에서는 커피대용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카로틴과 철분이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며 치커리에서 나는 쓴 맛은 인티빈이라는 성분으로 소화를 촉진하고 혈관계를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동물성 단백질이 많은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영양적으로 궁합이 잘맞아 쌈으로 곁들여 먹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으로 볶음, 엑기스, 티백 등으로 많이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