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바다와 호수 사이의 쉼터, 송지호오토캠핑장 개장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호수와 바다가 어우러진 동해안 최고의 해변 캠핑장인 송지호 오토캠핑장이 3일 개장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성 여행의 ‘베이스캠프’
송지호오토캠핑장
송지호 오토캠핑장 운영 기간은 4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4월 한 달간은 금·토요일만 예약이 가능하다. 오토캠핑장 데크 이용요금은 비수기 평일 4만 원, 주말·공휴일은 5만 원이다. 통나무집 이용요금은 비수기 평일 5만 원, 주말 6만 원, 성수기 8만 원이다. 오토캠핑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고성군 공공캠핑장 통합예약 누리집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매월 셋째 주 화요일 10시부터 익월 캠핑장 예약이 가능하며, 미 예약분(야영장 데크, 통나무집)에 한해 당일 선착순 현장 발매한다.
송지호 오토캠핑장은 90개소의 야영장(데크)과 10동의 통나무집, 100대 규모의 주차장과 샤워장, 화장실, 음수대 및 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 분전함까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백사장이 넓은 탁 트인 전용 해수욕장은 물론, 울창한 송림이 우거진 송지호(호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송지호 밀리터리체험장, 전통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왕곡마을 등이 위치해 있어 가족 단위 캠핑족의 각광을 받고 있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송지호오토캠핑장은 고성을 아는 이들에겐 익히 알려져 있는 명소 중의 명소, 바다와 호수 사이에 있어 묘한 정취를 풍기는 이곳에서 하루를 묵어가는 일은 고성을 찾은 트래블피플에게 남다른 추억을 안겨 줄 거예요.
글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발행2026년 04월 09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