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청송군

푸른 소나무가 울창한 고장, 청송군의 당일코스1
예로부터 소나무가 많았다 하여 청송(靑松)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고장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뛰어난 문화유산들을 간직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여행지로 즐겨 택하는 곳이다. 청송군의 경치는 떠나는 발걸음을 붙들 정도라고 하니, 청송군을 여행할 때에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가는 것이 좋다.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상의리 406
단풍이 아름다워 설악산에 비견되곤 하는 주왕산은 1976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신라의 주왕이 은거하였다 하여 주왕산이라 이름 붙여진 이 산에는 세 개의 아름다운 폭포가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15.73km / 40분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부곡리
달기약물이라 많이 불리는 달기약수는 철분과 탄산이 많으며, 위장병과 피부병에 큰 효능을 보인다. 달기약수탕은 신탕과 중탕, 상탕, 그리고 하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통은 하탕의 물을 많이 마신다. 달기약수는 아무리 많이 마셔도 배탈이 나지 않는다고 하기도 한다.

3.25km / 40분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월막리 373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 183호로 지정된 찬경루는 세종 10년에 청송군수가 건립한 곳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면 4칸, 측면 4칸의 2층 누각으로 이루어진 찬경루는 용전천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3.75km / 11분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덕천리 176
조선 영조 때의 만석꾼, 심호택이 지은 집으로 알려져 있는 송소고택은 현재까지도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다. 오랜 세월을 지나 온 이 고택은 조선 후기 상류 주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여행객들이 묵을 수 있도록 일부를 개방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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