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

젊은 열기로 달아오르는 수영 당일코스2
30년 전만 해도 광안리해수욕장이 있는 작은 어촌에 불과했던 수영구는, 광안대교, 부산불꽃축제 등으로 1년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국내 최대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꼭 피서철이 아니더라도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리 테라스거리, 광안대교 등 수영의 대표 관광명소는 사시사철 호젓한 볼거리와 젊은 열기로 넘쳐난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19
부산에 오면 누구나 한번쯤 다녀간다는 광안리해수욕장. 부산바다축제를 비롯하여 국제 록페스티벌이 개최되는 이 열기의 현장, 그 가운데 반원형의 백사장은 시선 닿는 곳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레스토랑과 횟집들이 해변을 따라 길게 늘어서 있고, 다양한 먹거리촌도 지근거리에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다. 보행자 중심의 테마거리 역시 지역명소로 급부상 중이다.

0.31km / 1분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으면 외국의 해변을 방불케 할 정도로 탁 트인 야외 테라스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어느 지역이나 야외에 테라스를 갖춘 카페나 음식점이 한둘은 아니지만, 이곳 광안리테라스거리(카페거리)는 특히 주중 퇴근시간 이후나 주말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빈다.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 ‘야외 테라스 문화’가 자리해 있음을 보여준다.

6.07km / 13분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광안리해수욕장 앞바다를 가로 지르며 수영구와 해운대구를 잇는 7.42km, 왕복 8차로의 해상 복층교량 광안대교(7.42㎞)는 명실상부한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다리역할뿐 아니라 예술적 조형미가 뛰어난데다 첨단 조명시설을 구축해 10만 가지 이상의 생산을 연출, 밤이면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광안리 전체를 빛과 영상의 미술관으로 변모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