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100년의 문화가 꽃피는 달성군으로 떠나는 당일코스2
대구광역시 달성군은 비슬산 줄기가 크게 늘어서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정기를 쏟아내고 역사적 가치가 큰 유적지와 서원들은 100년의 문화와 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달성군의 대표코스를 통해 자연산림욕과 역사공부를 동시에 즐겨보자.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화원휴양림길 126
화원유원지는 울창한 숲과 계곡으로 달성군 대표 여름철 피서지로 손꼽힌다. 경치가 아름답기로 소문난 화원유원지는 유유히 흐르는 강물 주변으로 수생식물이 그늘을 드리워 최고의 삼림욕장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6.01km / 11분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인흥2길 26
고려 충렬왕 때 문신 추적(노당)을 모신 서원으로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을 피하며 창건 당시 원형이 보존되고 있다. 대구광역시유형문화재 제37호로 지정된 <명심보감판본> 31매가 소장되어 있다.

21.93km / 35분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용리 산1
대구의 명산인 비슬산은 달성군의 6개 읍면에 걸쳐 있는 큰산으로 해발 1,083.6m의 정기가 달성군 전체로 뻗어있다. 꽃피는 봄이 오면 다양한 야생화와 진분홍색의 진달래가 장관을 이룬다.

2.07km / 8분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유가사길 161 유가사
비슬산의 아름다운 바위형태가 구슬과 부처의 형상과 같다고 한데서 비롯된 유가사는 신라 혜공왕 때 도성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나 확실하지 않다. 여러 차례 중수 과정을 거쳐 현재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비슬산 자연휴양림이 있다.

6.80km / 15분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상리1길 36
보물 제673호로 지정된 달성 현풍 석빙고는 33㎡규모의 조선시대 석축 얼음 창고로 계곡의 물이 얼면 옹벽을 쌓아 얼음을 저장하던 곳이다. 화강석을 무지개 모양으로 홍예를 올려 아치형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통풍과 배수를 고려하여 얼음이 녹지 않도록 만들어진 조선 후기의 전형적인 석빙고의 모습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