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우러진 고장, 의성군의 당일코스1
분지 지형을 가지고 있는 의성군은 녹음이 우거진 지역이 많은 만큼 녹음과 어우러진 건물들도 많은 곳이다. 사촌마을과 고운사 등, 의성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들을 돌아보다 보면 절로 감탄사가 나오게 될 것이다.

경북
의성군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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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개인 생가
김개인 생가는 오수 의견 비에 나오는 김개인이 살았던 곳이다. 매년 4월 말 주인을 구하다 죽은 개의 넋을 기리는 의견문화제가 열리는 현장이기도 하다. 생가 앞에는 풍물마당 등이 조성돼 전국개달리기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김개인 생가는 오수 의견 비에 나오는 김개인이 살았던 곳이다. 매년 4월 말 주인을 구하다 죽은 개의 넋을 기리는 의견문화제가 열리는 현장이기도 하다. 생가 앞에는 풍물마당 등이 조성돼 전국개달리기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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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수의견공원
오수의견공원은 오수의견비와 의견문화제가 개최되는 명소다. 시민들의 안식처로도 활용되고 있는 이 곳은 의견비와 동상을 세워 주인에 대한 개의 충성과 의리를 기리고 있다.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돋보이는 공간이다.
오수의견공원은 오수의견비와 의견문화제가 개최되는 명소다. 시민들의 안식처로도 활용되고 있는 이 곳은 의견비와 동상을 세워 주인에 대한 개의 충성과 의리를 기리고 있다.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돋보이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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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수망루
오수망루는 현존하는 망루 중 가장 높다. 붉은 빛이 도는 원기둥 모양을 하고 있다. 인근 지역에서 불이나면 화재를 감시하고 빨치산 경계 등 비상 상황이나 야간 통행금지를 알리는데 이용되었다고 한다.
오수망루는 현존하는 망루 중 가장 높다. 붉은 빛이 도는 원기둥 모양을 하고 있다. 인근 지역에서 불이나면 화재를 감시하고 빨치산 경계 등 비상 상황이나 야간 통행금지를 알리는데 이용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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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견비
의견비는 오수의 지명을 만들게 된 충심 있는 개를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자신을 바쳐 주인을 살린 개의 전설은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유명하다. 인근에는 비뿐 아니라 오수의견을 기리는 동상도 자리해 있다.
의견비는 오수의 지명을 만들게 된 충심 있는 개를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자신을 바쳐 주인을 살린 개의 전설은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유명하다. 인근에는 비뿐 아니라 오수의견을 기리는 동상도 자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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